노브라 처제

작성자 정보

  • Manager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5122932334.jpg


분류 : 처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털털함

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세요ㅎㅎ
자이제본론으로 저랑와이프는 직장이서울이라 서울에서 생활하고
처가식구들은지방에살고계셔서 명절이나 휴가때놀러가는정도입니다
그런대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항상 샤워를 할때 살짝살짝 보면 팬티만 들고
씻으러 가는겁니다..
그래서 잘못봤겠구나 싶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몇날몇일이 지나 아무리 바도 샤워를하고 나서 면티를 입는대
꼭지가 티어나온것입니다.. 그럴타이밍에 정확한 타이밍이 제눈앞에 보였습니다..
걸레질은한다고 숙이는대 꼭지까지 선명하게 보이는겁니다.. 헉...노브라...
그러고 올때마다 저는 샤워를 할려고 들어가면 수건걸이에도 팬티랑 브라가...
세탁기에도 브라와 팬티가....
처음엔 너무떨려서 만지지도못했는대..
이젠간이컷는지 막냄새도맡아보고합니다.. 이게은근흥분대네요..
근대 제가 노브라를 보고있는걸 알까요? 민망하지도않은지...
가끔처제랑 둘이 있는시간이 좀있긴한대 처제가 장난친다고
팔짱끼고 그러면 진짜 불끈불끈 합니다...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래서 팬티살짝찍어봅니다...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4 페이지
  • 원룸 줌마썰…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6.16 조회 17735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

  • 노브라 처제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6.16 조회 13631

    분류 : 처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털털함 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

  •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6.16 조회 1306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중반 직업 : 피팅모델 성격 : 쿨한 편 업소 후기만 주구장창 올리다가 같이 참여하고픈 맘에 움짤 영상 첨부해서 …

  •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6.16 조회 17642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

  •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6.16 조회 1729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현악기 레슨 성격 : 나긋나긋함.쿨함 불과 이틀전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흥분되는 섹스를 했습니다…

  •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6.16 조회 11656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 동생과의 이야기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6.16 조회 11078

    분류 : 친여동생 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6.16 조회 16946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초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엄마와 아침의 썰 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