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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06.15 조회 5523

    약 4년전.. 내 나이 26살때 내가 사는 동네에 친한 여동생이 있음. 그 동생이 좀 예쁨. 사교성 있어서 동네에서 술 자주 마시곤 했었음. 추…

  • 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6.15 조회 7317

    현재 저는 30살 외숙모50살 색끼가 넘쳐흘렀고 쌀쌀한날씨면 스타킹을 자주신으셧던게 기억이나네요 나의 중학교학창시절 딸의대상은 우리 외숙모였습니…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6.15 조회 12695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8 직업 : 식당주인 성격 : 온화함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탓에 말도없이 식당을 접으시…

  • 중딩때 사촌누나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6.15 조회 6646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와일드 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

  • 첫경험
    등록자 남언
    등록일 06.15 조회 6313

    분류 : 기타 글 재주가 없지만 잘부탁 드려요... 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 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 토로.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6.15 조회 7978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이니--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당시 2학년1학기말-- 입대일 까지는 시일이 꽤 남았…

  • 엄마아는동생 옆에서 딸친 썰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6.15 조회 6218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예민함 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06.15 조회 7982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