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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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뒹귁과달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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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칠하지만 나한테는 온손
http://www.opabk.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512616
안녕하세요 일전에 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형부 입니다.
일단 일전에 글 올렸을때 말투 지적하신분이 계셧는데
가입하고 바로 글올린지라 오피걸스 분위기를 잘 몰랐습니다
반말및 음슴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처제 집이구요 처제집근처 일보러 왔다가 들렸습니다
시큼한 냄새나는 팬티랑 달달한 브라냄새 맡으면서
즐딸한번 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컴퓨터도 처제 컴퓨터구요
사진찍자마자 저번에 글올렸을때 오피형님들 댓글도 많이
달아주셧는데 보답하고자 실시간으로 바로 올립니다
다른사진도 있는데 아직 못올리겠네요
처제 자면서 다리 벌리고 자서 반바지 사이로 팬티나온사진이랑
티비 본다고 옆으로 누웠는데 한쪽다리 가슴쪽으로 끌어댕겨서 ㅂㅈ 둔덕 튀어 나온 사진
같이 담배피는데 아랫쪽에 쪼그려 앉아서 가슴 골 보이는 사진이 있는데
집에가서 얼굴도 가리고 수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오늘 바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처제 팬티 구경좀 하시고 시간 되는대로 사진들 모자이크 처리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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