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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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루루삥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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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전.. 내 나이 26살때
내가 사는 동네에 친한 여동생이 있음.
그 동생이 좀 예쁨. 사교성 있어서 동네에서 술 자주 마시곤 했었음.
추석때 그 동생이 전화가 와서 친구한명이랑 술마시고 있다고
나도 친구 한명 데리고 나오란다.
친구 급조해서 여2 남2 이렇게 술마시러 고고고
왕게임을 했는데 친구놈이 왕이 되서는 무슨 손가락을 빨라고 하는거지.
벌칙 당한사람은 나랑 그 여동생.
그 여동생이 내 손가락을 빨게 되는 벌칙이었는데 흡입력이 놀라움..
문득 갑자기 ㅅㄲㅅ 하면 어떨지 궁금해졌음.
거기서 한참을 마시고 나와서 다른 술집 가려고 하는데
추석이라 연 가게가 없었음.
그러다가 방잡고 술마시러 가자고 해서 그렇게 됐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모텔에서 한방에 여러명 들어가는게 안됨.
그래서 2개 잡고 한방 비워놓고 얼른 마시고 가자 했는데
편한자리에서 마시다보니 여동생이 휘청휘청...
그 여동생의 친구는 완전 떡이 되서 친구가 알아서 재운다고 업고 나감.
술마시던 방에서 취한 여동생 침대에 눕혀서 재워놓고 난 치울것 좀 치우다가..
문득 봤는데 여동생 검스타킹 안쪽으로 흰색 속옷이 비치는 거임.
정말 아무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누워서 자고 있는거 보니까 ㄸㄸㅇ 꼴릿.
그래도 어쩌겠음 하면서 (친한 동생 건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옆에 멀찍이 누워서 자려고 누웠는데 술기운인지 착 안기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래 팔베게 하고 자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더니 만지작 만지작
그 당시 이 여동생도 남친이 있었고 나도 여친이 있었기에
나는 놀라긴 했지만 여친이 내 ㄸㄸㅇ 만지면서 잔적 많아서 불편함 않았고
얘도 남친이랑 이렇게 많이 하나보다 생각하고 걍 냅둠.
그래도 상대가 상대인지라 바로 잠은 안들더군.
그러고 한참을 있었는데 여동생이 손놀림이 빨라지는거임.
내 ㄸㄸㅇ는 하늘높은줄 몰랐고..
여동생이 갑자기 내 바지 내리더니 ㅅㄲㅅ 고고고.
이런 ㅅㄲㅅ는 진짜 첨이었음.
업소 은근히 많이 갔었지만 그건 정말 ㅅㄲㅅ 만큼은 최고였음.
그리고 둘다 말없이 옷 훌러덩.
내가ㅋㄷ 끼고 하려고 하니까 자기는ㅋㄷ 느낌 싫다면서 그냥 하자고 함.
그래서 열심히 붕가.. 몸매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그리고 스킬이 대박이었음.. 내가 술 안마신 상태였으면 진짜 그냥 지릴뻔..
옷갖 체위 다 해보고
ㄸㄸㅇ 신호와서 그래도 이건 밖에다 하자 했는데..(질사는 불안해서)
싫다고 오빠 그냥 안에다 깊숙히 해달라고 위로 올라와서는 못빼게 하면서 미친듯이 흔들어댐.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다음날 일어나서 따로 나갔던 내 친구랑 여동생 친구는 그냥 쌩 냅두고 둘이 택시타고 옴..
근데 몬가 좀 민망해서 서로 얘기 없다가..
집앞에서 여동생이 "오빠 어제 내가 오빠한테 실수 한거같애 미안해" 이렇게 인사하고 빠이.
여자 쉽게 보지 않고 잘 안건드리는데,
(원나잇하려고 달려들지도 않음. 친해지고 좋게 만나게 되면 ㅅㅅ)
그 여동생은 첫 원나잇이자 스킬, 몸매, 얼굴 모든 면에서 다른여자뿐 아니라 업소녀보다도 최고였음.
이상 긴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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