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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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이런씩으로 전화오고 ´그럼 한번갈께´ 이러고 안가지더라고요

저희집에서는 고모가 연락오는걸 좀 싫어 합니다 고모가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남자관계가 복잡하고 그런걸 다알고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겨울이었요 2월달이었어요 마침 고모가게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밥을먹고 있었는데 고모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우리조카 고모가 용돈한푼주고 싶은데 조카얼굴도 보고 가게한번 들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 돈도 궁하고 해서 용돈받으러

오라는 말만 듣고 가겠다고 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바로 갔습니다. 고모가게는 2층인데 들어가니깐 고모혼자서 술을 먹고있더라고요.

고모가 너무 반갑게 저를 맞이해서 혼자서 왜 뭐하냐고 묻고 단란주점 가면 웨이터 형이랑 주방이모 있잖아요 고모한테 직접적으로

웨이터형이랑 주방이모는 없냐고 물으면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이런데 많이 와봤냐고하고 아버지 한테 말할까봐

고모여기서 혼자서 일하냐고 하니깐 2월에는 원래 장사가 안된다고 사람들이 2월달에 돈들어가는대도 맞고 좀있으며 입학시즌이고

해서 사람들이 술을 많이 안먹으러 온다고 하면서 인거비도 아껴야 한다고 그래서 일하는애는 한명있는데 장사도 한가할때

좀 쉬라고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모가 니도 술한잔할래 하길래 저는 할수없이 맥주 한잔정도 하면서 고모 말들어주고

고모 술만 따라주고 있었어요. 속으로 계속 아 용돈은 언제주지 아 이러면서 그런데 고모가 50대 인데 몸이 전형적인 아줌마몸매

가슴은 엄청컸어요. 그런데 키는 좀작고 땅땅한 체구같이 보였어요 화장은 진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모가 이러저런이야기

하면서 취하더라고요. 제가 좀 아줌마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 갑자기 불연듯 고모가 취하면 저 가슴한번 만지고 싶다 이런생각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속 술을 따라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줬죠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서 제가 화장실을 갔다왔을때

고모가 술먹고있는 테이블에 벽에 기대서 자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모야 고모야´ 이렇게 불러도 대답도 없어 뭐라 중얼중얼

거리기만 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길래 가슴이 갑자기 그순간에 터질것만 같이 뛰더라고요 고모가게가 2층딱 들어면 바로보이는

테이블에먹고있어서 룸에서 안먹고 고모도 입구 테이블에서 술을 먹고있어서 저는 속으로 손님이 오면 어떻하지 하고 고민되고

무섭더라고요 그런데도 눈은 가슴에만 가더라고요. 그래서 고모를 흔들어 깨우는척하면서 가슴을 살짝살짝 건드려봤는데

못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옷안에 넣어서 만질 용기는 없고 겉으로 만져봤는데 안으로 가슴이 크고 겉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흥분은

안되더라고요. 한번이 어렵지 막상 만지고 나니깐 이제는 고모의 밑을 한번 만져볼까? 생각을 가지고 다시 옷밖으로 밑에를 쓰다듬어

봤어요 그런데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아 모르겠다 싶어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안에 팬티를 옆으로 밀고 손가락을 안으로 확넣어 봤어

요. 털이 꺼칠꺼칠한데 밑에 손가락을 살살 밀어 넣어보니 물이 많지는않고 좀 뻑뻑할정도도 아니고 애매하게 있더라고요

벗겨서 넣어 본다느니 그런생각은 용기가 안나서 못해봤는데 고모는 벽에 기대서 앉아있고 그래서 저는 부끄러운이야기 지만

자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고모 ㅂㅈ만 계속 속으로 만졌어요 계속 만져도 물은 그렇게 많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쌋는데 싸고 나니깐 지금 뭐하는거지 하면서 두렵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뒷수습을 하자는 생각에 얼른 딱고 고모를

깨웠는데도 안일어나길래 속으로 혹시 고모가 알고있는데 모르는척하는 거 아닐까 그때는 진짜 별에 별생각이 다나더라고요 친척들한

테 말하면 어쩌지 아버지에게 말하며 어쩌지두렵고 무섭고 고모가 깨길 기다렸죠 .2시간쯤 지나니깐 고모가 눈은뜨고 말은 하더라고

요. 그리고 고모가 지금 몇시냐고 묻더니 고모도 이제 문닫고 가야되겠다고 저보고 늦었다고 집에가라고 하는데 모르는것같기도 하고

그이후로는 그렇게 한적이 없는데 한번씩 고모를 보면 그때 그기억을하면서 한번더 그렇게 손가락으로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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