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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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앞에서 속않좋다고 문턱에 앉아서 머리박고 제정신아닌 어머니보니까 안쓰럽기도하고 방으로 부축해드리고 저도 힘들어서
나무의자에 앉아 폰을 하고있던중 그날따라 화장실불빛만으로만 봐서인지 여자로 보였었던겁니다 ..
그리고 물 떠다 먹고 자라고 깨우는척 가슴을 눌려 흔들었죠 .. 무반응 ;;
이상하게 더 심장이 뛰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는 옷은 벗고 자라고 하 ;; 제정신도아니죠 참
하...ㅎㅎ..
무튼 끝까지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쯤벗기고 있다보니 어머니가 놀랐는지 누구냐고 뭔데? 누군데 라고 하시더군요
나나 아들 덥다고 벗고 자라고 하는데 왜놀라냐고 하니까 아니아니아니 괜찮다 괜찮으니까 가서 자라고
그리고는 저도 미쳤다 생각하고 방으로와서 혼자할려고해도 자꾸 안됬던지 2시간지난뒤 다시 가서 깨웠는데 또한번 인사불성..
하.. 진짜 심장이다시뛰더니 이번엔 과감하게 제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어머니 바지 벗기는거까지 성공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지라 중요부위에 퀘퀘한 냄새와 따뜻했던 허벅지살이 아직도기억납니다. 그리고는 폰 불빛으로
슬금슬금 고추를 억지로 세워 침을 바르고 그렇게 삽입하니 난리도 ..그런난리가 ;;
이미 고추는 서있던지라 깻던 어머니는 야야야야미쳣야야야 왜이래왜이래만 반복하고
저는 엄마.. 잠시만 제발.. 잠시만 있어봐바 아제발 만 외치면서 강제로 넣고 또빠지고 넣고 그렇게반복하다
체념을 해선지 머리만 잡고 한숨만 쉬더라고요 그래도.. 젊었고 아직 혈기왕성해서.. 눈에뷔는게없던저라..
그런데도 삽입후 가슴도 만지도.. 뿌리쳐도 다시만지고.. 그렇게 몇번을 했는데.. 그렇게 좋았다..도아니고 그냥 약간
차라리 안하는게낫다.. 라고 다시 돌리고쉽다 라고말해드리고시프네요 . 그것도다음날 새벽에 일찍 가셨는지..
그다음날부턴 방문도잠그고 제연락도 피하고 그러다 저번달에둘이서 한잔하고 솔직히 털어놓고 그냥 호기심이였따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리면서 둘이 술한잔하고 저녁에 같이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방문 안잠그고 그날엔 주무시다
엊그제 또같이 하룻밤을 잤는데 ..이번은 허락하시고 같이.. 애무도 했고 그날보다 더 느낌도 좋았고 . 그리고 다하고는 짜증나는 앙탈
도 부리셨고.. 이제는 아침에 같이 짬뽕 먹는사이이고 술먹고 서로 마음맞았을때만 하는 정도입니다. 총 횟수만 6번정도이고
질내사정도 문제가 생기지않는터라 하기도하고 x카시나 x빨은 서로 해주지않지만 그냥 수건으로 가리거나 면티로 가려서 하는경우가
많네요 .. 근친 나쁘다 생각들지않습니다.
참고로 실제로 전 해봤고 그과정도 무척힘들고 좋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다음생엔 정상으로 지내고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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