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

작성자 정보

  • 몸부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7830740323.jpg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앞에서 속않좋다고 문턱에 앉아서 머리박고 제정신아닌 어머니보니까 안쓰럽기도하고 방으로 부축해드리고 저도 힘들어서

나무의자에 앉아 폰을 하고있던중 그날따라 화장실불빛만으로만 봐서인지 여자로 보였었던겁니다 ..

그리고 물 떠다 먹고 자라고 깨우는척 가슴을 눌려 흔들었죠 .. 무반응 ;;

이상하게 더 심장이 뛰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는 옷은 벗고 자라고 하 ;; 제정신도아니죠 참

하...ㅎㅎ..

무튼 끝까지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쯤벗기고 있다보니 어머니가 놀랐는지 누구냐고 뭔데? 누군데 라고 하시더군요

나나 아들 덥다고 벗고 자라고 하는데 왜놀라냐고 하니까 아니아니아니 괜찮다 괜찮으니까 가서 자라고

그리고는 저도 미쳤다 생각하고 방으로와서 혼자할려고해도 자꾸 안됬던지 2시간지난뒤 다시 가서 깨웠는데 또한번 인사불성..

하.. 진짜 심장이다시뛰더니 이번엔 과감하게 제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어머니 바지 벗기는거까지 성공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지라 중요부위에 퀘퀘한 냄새와 따뜻했던 허벅지살이 아직도기억납니다. 그리고는 폰 불빛으로

슬금슬금 고추를 억지로 세워 침을 바르고 그렇게 삽입하니 난리도 ..그런난리가 ;;

이미 고추는 서있던지라 깻던 어머니는 야야야야미쳣야야야 왜이래왜이래만 반복하고

저는 엄마.. 잠시만 제발.. 잠시만 있어봐바 아제발 만 외치면서 강제로 넣고 또빠지고 넣고 그렇게반복하다

체념을 해선지 머리만 잡고 한숨만 쉬더라고요 그래도.. 젊었고 아직 혈기왕성해서.. 눈에뷔는게없던저라..

그런데도 삽입후 가슴도 만지도.. 뿌리쳐도 다시만지고.. 그렇게 몇번을 했는데.. 그렇게 좋았다..도아니고 그냥 약간

차라리 안하는게낫다.. 라고 다시 돌리고쉽다 라고말해드리고시프네요 . 그것도다음날 새벽에 일찍 가셨는지..

그다음날부턴 방문도잠그고 제연락도 피하고 그러다 저번달에둘이서 한잔하고 솔직히 털어놓고 그냥 호기심이였따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리면서 둘이 술한잔하고 저녁에 같이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방문 안잠그고 그날엔 주무시다

엊그제 또같이 하룻밤을 잤는데 ..이번은 허락하시고 같이.. 애무도 했고 그날보다 더 느낌도 좋았고 . 그리고 다하고는 짜증나는 앙탈

도 부리셨고.. 이제는 아침에 같이 짬뽕 먹는사이이고 술먹고 서로 마음맞았을때만 하는 정도입니다. 총 횟수만 6번정도이고

질내사정도 문제가 생기지않는터라 하기도하고 x카시나 x빨은 서로 해주지않지만 그냥 수건으로 가리거나 면티로 가려서 하는경우가

많네요 .. 근친 나쁘다 생각들지않습니다.

참고로 실제로 전 해봤고 그과정도 무척힘들고 좋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다음생엔 정상으로 지내고싶으네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 페이지
  • 친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6.19 조회 6965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고...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쓰리섬이라든가, 스왑(와입아닌 앤과)도 몇번해봤지만 형수와의 섹스얘긴 좀…

  • 그날이후.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6.19 조회 6735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6.19 조회 5279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6.19 조회 6276

    약 4년전.. 내 나이 26살때 내가 사는 동네에 친한 여동생이 있음. 그 동생이 좀 예쁨. 사교성 있어서 동네에서 술 자주 마시곤 했었음. 추…

  • 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6.19 조회 5688

    분류 : 기타 나이 : 13 직업 : 초등학생 성격 : 온순함 제가 야동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빠른 편이죠; …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6.19 조회 6738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

  • 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등록자 eheggd
    등록일 06.19 조회 6292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

  • 첫사랑을 간직하게 했네여~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6.19 조회 6379

    분류 : 사촌여동생 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