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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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고고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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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
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데 엄마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돌아와서는 바로
샤워하고 주무시더니 점심쯤에 일어나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그제서야 어쩌다가 손 다쳤냐고 물어보더니
붕대 새로 감아준다는걸 샤워하고 갈아달라고 했어요.
어떤분이 댓글로 손다친김에 씻겨달라고 하셨는데 저희 엄마 맨날 남의 몸 씻겨주는 일 하시는데 그러고
싶지도 않고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는거 같아서 그렇게는 못했어요.
혼자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나와서 드레싱 해달라고 하니 엄마가 약바르고 붕대를 새로 감았는데 전에는 손만져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그때는 엄마의 손길이 부드럽고 쳐진 가슴과 뱃살도 섹시했어요.
원래 우리가 스킨십이 거의 없는데 거의 유일한 스킨십이 엄마가 귀파줄때 입니다. 토욜밤 고민 끝에 생각해낸게
그거라 엄마한테 귀파달래니 귀이개와 티슈를 가져오더니 누우라고 했어요.
엄마 다리에 누워서 눈감고 귀파이는데 아이고 꽉막혔네.. 이러니까 말을 안듣지ㅎㅎ 웃으면서 XX야 너 사귀는
여친있어? 없다니까 엄마가 네방에서 자고 있으면 그냥 깨우지 왜 그랬어?? 응? 엄마인줄 몰랐어?ㅎㅎ
벌떡 일어나서 엄마 깨있었어? 놀래니까 웃으면서 누으라더니 다시 귀를 파면서 원래 니 나이때는 한참 피가
뜨거울때라 그런거라고 좋게좋게 얘기하는데 쪽팔려서 아니.. 그냥.. 이 두마디만 반복 하다가 방으로 갔어요..
원래 일요일은 쉬는날인데 금요일 MT때문에 주말 알바형이랑 바꿔서 저녁에 알바 갔다 아침에 집에 오니
엄마는 오전 근무라 출근했고 자고 빈둥거리니 7시쯤 엄마가 와서 저녁 먹고 다시 알바하러 갔어요.
월요일은 시간이 안맞아 대화를 거의 못했는데 화요일 아침에 알바하고 돌아와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오후 2시쫌 넘었는데 엄마가 비번인지 씻고 밥먹으래서 샤워하고 나오니 엄마가 밥차려서 거실에 내놨어요.
엄청 더운날씨라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땀이나서 팬티만 입고 밥먹으면서 TV보는데 전도연이 나오길레 영환가
싶었는데 굿와이프라는 tvn드라마였어요. 5회6회 연속 재방송이라 중간 광고때 엄마가 설겆이 하는동안 드라마가
재밌어서 저도 쇼파에 앉아서 보는데 엄마가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지만 내용은 모르겠고 그냥 전도연이 엄청
섹시하게 나오길레 전도연 옛날에는 못생겼었는데 나이 드니까 더 예뻐졌다니까 엄마가 관리를 얼마나
하겠냐면서 요즘은 아줌마들도 마사지나 뷰티샾 기본으로 다닌대서 내가 돈벌어서 보내준다니까 엄마는
이제서야 관리해봐야 티도 안난다길레 아직 이쁘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면서 웃었어요.
분명 전도연이랑 유지태랑 부부라했는데 전도연 윤계상이 갑자기 진한 키스를 해서 엄마랑 나랑 침만 꿀꺽이고
계속 보는데 전도연이 중간에 키스 끊고 주차장까지 내려왔다 몸이 달았는지 다시 올라갔다 윤계상과 엇갈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사이가 안좋던 남편 유지태 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옷을 벗으며 드라마가 끝났어요..
엄마가 마지막에 둘이 뭐라고 했어? 묻길레 유지태가 방으로 갈까? 하니까 전도연이 아니 여기서 해~ 라했다니까
허어~ 하며 저를 보며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길레 키스씬부터 저도 좀 꼴려서 그런지 천천히 입을 엄마한테
가져댔는데 엄마가 눈을 감길레 입을 맞추니까 엄마가 제 머리를 잡고 키스를 했어요.
제가 혀를 넣으려는데 입술을 꼭 다물고 있어서 계속 밀어 넣으니 엄마도 혀로 감아주며 진하게 키스하다 크게 숨을
코로 들이마시더니 제 무릎위로 올라오면서 제손을 가슴에 대고 여기 만져보라고 속삭이더니 한참을 키스했어요.
가슴 촉감이 말랑한게 기분이 좋아서 가슴 보여달라니까 티셔츠를 벗는데 브라자도 안차고 있어서
바로 출렁하며 보이길레 빨았는데 발기한 고추 정리하려고 팬티안에 손 넣어서 위로 올리니까 엄마가 팬티를 내리더니
손으로 고추를 쓰다듬고 살짝 흔들어 주면서 너두 아빠처럼 평소에는 작은데 서면 엄청 커진다고 웃는데 내가
가슴 애무해주는게 별로인지 야동처럼 신음소리는 안내고 콧바람만 내뿜어서 내가 잘 못하는거 같아 부끄러워
고개 드니까 엄마 얼굴이 내가 평소에 보던 얼굴과 너무 다르게 빨개져서 또 키스하려고 머리를 내쪽으로 당겼는데
엄마 머리가 내 입쪽으로 안오고 고개를 숙이고 바닥으로 내려가더니 제 꼬추를 입에 넣고 빨았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까시 받았는데 엄청 따뜻하고 기분 좋았어요..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빠는건 안보여서 한쪽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보니까 볼이 쏘옥 들어가서 눈 감고 빨아줬는데 제가 조루인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사정할거 같아서 엄마 나 쌀거 같다고 하고 입안에 쌌는데 아침에 자기전에도 딸치고 샤워하면서도 딸치고 나와서
그런지 양이 얼마 안됐는데 엄마가 화장실가서 양치하고 나오더니 너 아까 딸딸이 쳤지? 하고 웃었어요...
저녁 먹고 알바하러 가서도 머릿속은 온통 그생각이고 손님도 별로 없어서 청소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했어요. 받으니까 일 잘하고 있냐고하더니 다른 사람한텐 특히 이모한텐 비밀이라고 했어요.
저희 친척이 친가쪽은 아버지 돌아가신후로 거의 왕래가 없고 외가쪽도 외조부,외조모 다 돌아가시고 친척이라고는
이모 한분이 전부라 그게 걱정이 됐나봐요. 내가 바보냐고 하고 엄마랑 또 키스하고 싶다니까 쪽 소리를 내길레
웃으니까 내일 저녁에 엄마 퇴근하면 해준다고 했어요.
다시 밀대질하는 중인데 카톡이 와서 보니까 엄마가 눈감고 뽀뽀해주는 사진과 쪽~ 알라뷰+_+ 라고 톡이 와서
엄마 뽀뽀말고 키스~ 하니까 혀를 내민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무 꼴릿해서 화장실가서 한번 쳤어요..
알바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는 오전 근무라 출근해서 지금 혼자 있는데 다음에는 어떻게해야할까오?
일단 키스나 적당한 스킨십으로 관계를 유지해야할까요? 갑작스럽게 섹스로 바로 넘어가면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엄마는 성적으로 흥분한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가슴 애무 해줄때 야동 배우처럼 신음
지를줄 알았는데 낮게 음~음~ 이정도 낮은 한숨만 내쉬기만 하구요..
키스할때도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입을 내미는것도 아니고 보통 엄마가 어린 아들한테 뽀뽀해 달라고 할때
하는것처럼 입술을 쭈욱 내미는데 이거 혹시 성적인 대상으론 안본다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섹스하게 된다면 질내사정 한다고 해도 임신은 안되겠죠? 제가 부모님 결혼 2년전에 태어나서
이후로 동생이 없는걸 보면 임신이 잘 안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콘돔은 쓰기 싫은데ㅠ^ㅠ
엄마가 오전 근무고 저 알바가는 평일이면 만날 시간이 저녁에 1,2시간 정도인데 밥도 먹어야하고 시간이
날지 모르겟네요.. 근무표보니 금요일이 비번이던데 섹스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궁금한건 엄마가 애인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평소보다 더 애기?처럼 대하는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가슴 애무하면서 보지쪽 손으로 만지는데 반바지의 봉제선 때문에 아무 느낌도 안나서 반바지 후크를
풀었다가 한대 맞았는데 아래쪽은 허락 안하겠다는 뜻일까요? 혹시 거부 한다면 어떤식으로 분위기를
좋은쪽으로 이끌어야할가요?? 강제적인 느낌은 진짜 주기싫어요..
당장 오늘도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상황 나오면 상황 보고도 하고 조언도 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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