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변기 채팅 기록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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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오전 10:39)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10:40)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41)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42) 찬울림:오냐. 잘 잤냐.
지금 시간이면 아직 알바 나가기 전이겠구나.

(오전 10:42) 똥개: 네
12시까지 가서

(오전 10:42) 똥개: 집이랑 가까운 곳에라 11시 40분 쯤 나가요

(오전 10:42) 찬울림:그래. 당근 딜도는 잘 챙겨뒀겠지.

(오전 10:4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3) 똥개: 씻고 갈 준비 다하고 당근 딜도 핥아서 제 개보지에 쑤시기 좋게 적시고 있다가 발정나서 들어왔어ㅛ...

(오전 10:43) 찬울림:그럼 복장 보고부터 해야지.

(오전 10:44) 찬울림:딜도 핥으면서 발정 날 정도면
진짜 자지 핥으면서는 아주 질질 싸겠군.

(오전 10:44) 똥개: 노란색 파스텔 톤 스포츠 브라하고 물방울 무늬 반팔 셔츠 입고 있어요
하의는 젖을까봐 아직 안 입었어요...

(오전 10:45) 찬울림:변태년.
아랫도리 홀랑 벗고 있는 거 보니 가족은 없는 모양이군.

(오전 10: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윗도리만 걸친 게 딱 개새끼 옷 입힌 꼴이구나.

(오전 10:46) 찬울림:개한테 옷 입힐 때 그렇게 아랫도리 다 드러내고 옷을 입히지.

(오전 10:46) 똥개: 네... 아랫도리는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하니까요...
제 개보지도 바람 쐬는 걸 좋아하구...

(오전 10:47) 찬울림:후후 그래 개년.

(오전 10:47) 찬울림:기어가서 로프로 쓸 것 물고오너라.

(오전 10:4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1) 똥개: 주인님 쓸만한게 신발끈 밖에 없어요

(오전 10:52) 찬울림:흠. 뭐 그거면 됐다.
다리 M자로 쩍 벌리고 양쪽 발목을 팔걸이에 묶어.

(오전 10:5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4) 똥개: 묶었어요 주인님

(오전 10:55) 찬울림:그래 개년.
이제 당근 딜도를 보지에다 박는다.

(오전 10: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5) 찬울림:어제 제대로 못 박았으니
오늘은 실컷 박게 해 줘야지. 후후.

(오전 10:55)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박았어요...

(오전 10:56) 찬울림:한쪽 앞발로 박은 거 잡은 채로
다른 앞발로는 보지를 앞으로 잡아 당겨서, 공알을 찾아 문질러라.

(오전 10:56) 똥개: 네...
아 보지가 근질근질 거렸요

(오전 10:57) 찬울림:음탕한 년 같으니.

(오전 10:57) 똥개: 네에... 다른 사람 먹는 당근을 입보지로 깍아서 보지에 박아넣는 야한 년이에요

(오전 10:58)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0:59) 찬울림:자기 보지에 박을 딜도를 자기가 만드는 년이지.
이제 딜도 박은 채로 끝을 잡고 휘저어.

(오전 10:59) 똥개: 제 더러운 개보지에 박아줄 자지님이 없어서 스스로 딜도를 만드는 년이에요 주인님
아아 좋아요 막
평소에 안 부딛히는 곳에 막 부딛혀요

(오전 11:00) 찬울림:더러운 갈보년.

(오전 11:00) 찬울림:당근으로도 그 모양인데 대걸레 자루로 박아주면 아주 미쳐버리겠구만.
보지에 대걸레 박고

(오전 11:01) 찬울림:편의점 바닥 청소하면 딱 좋겠네.
말 그대로 걸레년이니.

(오전 11:01) 똥개: 아아 내 주인님 막 개처럼 상의만 입고 제 개보지에 대걸레 박아넣고 편의점 바닥 청소 하고 싶어요

(오전 11:02) 똥개: 그리고 제 보지도 막 편의점 손님들께 10원에 팔고

(오전 11:02) 찬울림:추잡한 똥개년.

(오전 11:03) 똥개: 더러워진 개보지를 편의점 바닥 청소한 대걸래로 비벼서 딱혀지면 아아 몸에 막 소름이 돋는 것 같아요

(오전 11:03) 찬울림:그래 네년은 걸레보지니까 걸레로 닦는 게 제맛이지.

(오전 11:04) 똥개: 네에 주인님

(오전 11:04) 찬울림:편의점 제복은 개인별로 따로 가지고 있는 거냐, 아니면 아무나 돌려 입는 거냐.

(오전 11:05) 똥개: 따로 가지고 있어요

(오전 11:05) 찬울림:모양은 어떤 식이냐.
아는 사람만 알 수 있게 걸레 암캐라는 표시를 해놓고 싶은데.

(오전 11:06) 똥개: 카라티에요 주인님

(오전 11:06) 찬울림:가슴 주머니는 달려 있고?

(오전 11:06) 똥개: 아니요

(오전 11:07) 찬울림:흠...

(오전 11:07) 찬울림:그럼 제일 밑단에다 네임펜으로 10원이라고 써놓아라.

(오전 11:07) 찬울림:네년 보지가 10원이라고 가격표를 붙여 놓는 거야.

(오전 11:0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8) 찬울림:클 필요는 없지만, 카운터에 마주 선 손님이 신경 쓰면 읽을 수 있을 정도 크기로.

(오전 11:08) 똥개: 아... 그럼 티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오전 11:09) 똥개: 주인님 그럼 편의점 가서 가겨 붙이는 스티커 같은거에

(오전 11:09) 똥개: 써서 카라티에 붙여도 될까요?

(오전 11:09) 찬울림:오냐 그렇게 해라.
덤으로 네년 팬티 앞에도 붙이도록.

(오전 11: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0) 찬울림:후후. 10원짜리 창녀 걸레년.

(오전 11:10) 똥개: 아 발정나서 허리 벌벌 떨고 있어요

(오전 11:11) 찬울림:보통 편의점 CCTV는 카운터에 있을 때 뒤통수하고 상체 정도 밖에 안 보이니까
나중에 대걸레 박고 카운터에 서 있는 것도 재밌겠지.

(오전 11:11) 똥개: 아... 노력해볼께요 주인님

(오전 11:11) 찬울림:계산대에서 발정난 보지에 박힌 채로
씹물 질질 흘리며 손님 받는 거다.

(오전 11:12) 똥개: 네 주인님 언제나 보지에 뭔가 박고 씹물 질질 흘리면서 손님 받을께요...

(오전 11:13) 찬울림:그래 추잡한 것.

(오전 11:13) 찬울림:편의점이니까, 찾아 보면 보지에 박을만한 거 꽤 있을 거다.
물건 정리할 때 슬쩍해 두었다가

(오전 11:13) 똥개: 네... 많아요 주인님

(오전 11:14) 찬울림:보지에 박아서 씹물을 듬뿍 묻힌 후
다시 진열해 두는 거다.

(오전 11:14) 똥개: 그래도 이때가지는 노팬티로 만족하고 있었어요
네... 주인님

(오전 11:14) 찬울림:손님이 금방 사가는 것도 좋고
잘 안 나가서 며칠이고 계속 전시되어 있는 것도 좋겠지.
어느쪽이든 네년 보짓물을 손님들이 만지고 구경할 수 있으니까.

(오전 11:14) 똥개: 네... 주인님
제 더러운 씹물을 구경해주시는 분이 늘어서 기쁠 것 같아요...

(오전 11:16) 찬울림:후후 추잡한 것.

(오전 11:16) 찬울림:생각 같아서는 보지 부분만 투명 비닐로 된 치마를 입히고 싶은데.
뭐 그런 건 흔하지 않으니.

(오전 11:17) 똥개: 네...

(오전 11:17) 똥개: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인데 그러면 완전히 알바 내용이 바뀌겠죠
제가 좀더 즐거운 방향으로요...

(오전 11:18) 찬울림:그래. 일이 아니라 놀이가 되겠지.
발정난 암캐짓 하는 변태 놀이.

(오전 11:19) 찬울림:이제 당근 잡고 팍팍 쑤셔.

(오전 11:19) 똥개: 네에 주인님
아아

(오전 11:20)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1:20) 똥개: 너무 좋아요

(오전 11:20) 똥개: 보지 끍고 쑤시는거 너무 좋아요

(오전 11:21) 찬울림:후후. 네년 더러운 입으로 울퉁불퉁하게 만든 거니
딱풀같은 밋밋한 거하곤 비교가 안 되겠지.

(오전 11:21) 똥개: 네 네 너무 달라요 주인님
좀 더 두껍게 할 껄 그랬어요 아아

(오전 11:23) 찬울림:추잡한 것.
다음에는 좀 더 두껍게 깎아 보거라.

(오전 11:23) 찬울림:아니면 생오이를 박는 것도 좋겠지.

(오전 11:2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4) 똥개: 아... 막 갈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1:24)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1:25) 찬울림:당근 박고 씹물 질질 흘리는 걸레 보지 사진을 찍어라.

(오전 11:25) 똥개: 줄 풀고 베란다에서 생중계하면서 가고 시퍼요

(오전 11:25) 찬울림:찍고 나서 베란다로 기어가.

(오전 11:2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6) 똥개: 찍었어요...

(오전 11:27) 똥개: 베란다에 가서 질질 싸고 오겠습니다

(오전 11:27) 찬울림:오냐 추잡한 년.

(오전 11:33) 똥개: 싸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34)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34) 똥개: 추잡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른 주민들께 오랜만에 자위쇼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개보지년 싸는 걸 질릴때까지 봐달라고 애원하면서 쌌어요...
바쁘신 것 같고... 저도 알바하러 가야되서 그만 나가 보겠습니다

(오전 11:35) 똥개: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1:35)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35)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1:35) 똥개: 더러운 암캐년 가지고 놀아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35) 찬울림:사진을 잘 갖고 있다가
나중에 돌아왔을 때 메일로 보내도록.
지금은 시간이 없을테니.

(오전 11:36)똥개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오후 6:29) 똥개: 주인님 아직 계시네요

(오후 6:30) 찬울림:그래. 6시 반 퇴근이다.

(오후 6:30) 똥개: 오늘 하루 수고 하셨어요

(오후 6:30) 찬울림:이제 정리하고 퇴근해야겠지.
아까 찍은 사진 보내 보거라. 감상하고 퇴근해야겠다.

(오후 6:30) 똥개: 아직 몸 사진은 좀 그래요 ㅠㅠ
죄송해요 주인님

(오후 6:31) 찬울림:흠. 뭐 좋아. 그럼 과제 보고는 메일로 보내도록.

(오후 6:31) 똥개: 네 주인님 들어가서 쉬세요

(오후 6:31) 찬울림:오냐.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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