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 여대생, 악마의 조교 - 1부6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90 조회
-
목록
본문
제1장 짐승이 되는 밤
【 6 】
우뚝 선 오가타의 발 밑에, 아야나는 억지로 무릎을 꿇어야 했다.
서로 실오라기 하나 휘감지 않는 모습이다. 오가타의 털이 북슬북슬한 하복부에서는 불쑥 단단한 뿌리가 솟아서, 중력에 거역하듯이 뜨겁게 위로 휘어 있다.
"뭐 하냐. 빨리 빨아. 방식은 가르쳐 줬잖아"
"……아, 미안해요"
엄하게 질타 당하자, 아야나는 아름다운 흑발을 흩뿌리면서 머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입술과 혀를 사용해, 타액을 매끄럽게 발라 간다.
오가타는 그것을 내려다 보며, 만족한 듯 입 꼬리가 올라갔다.
평소보다 더 성난 물건은 무척이나 충실했다. 아야나의 조신한 입이 망가질 것 같을 정도로 보인다.
"그래. 좋아, 아야나. 계속 그렇게. 나도 많이 기분이 좋아졌어"
"아, 아하흐, 기뻐요"
어느덧 아야나는 달콤하게 콧소리를 울리고 있다. 입과 혀로 점액을 미끈거리며 교묘하게 펠라티오를 계속한다.
풍부하고 신선한 타액과 부드럽고 상냥한 혓바닥이, 딱딱하게 충혈한 해면체를 촉촉히 달콤하게 감싸 준다. 그 따뜻한 입 속의 점막은, 육경에 딱 달라붙어 붙어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을 이상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언제라도 내가 부르면 여기로 달려 오고, 그렇게 자지를 빤다. 거역하면 용서하지 않겠어"
쾌락과 함께 사디즘이 차오른다. 만족스럽게 아야나를 내려 보면서, 땀에 젖은 하얀 양쪽 유방을 들어 올려, 터뜨릴 듯 강하게 애무한다.
아야나는 예종의 헐떡임을 흘리며, 뺨을 붉힌 채 애무에 몰입한다.
날씬한 손가락으로, 정맥이 불끈 솟은 페니스의 뿌리를 교묘하게 훑어 내고, 그와 연동해서 입술을 상하로 미끄러뜨린다. 동시에 입 속으로는, 혓바닥을 풀 파워로 움직여, 단단한 막대를 따라서 감미롭게 콕콕 찌른다.
그렇게까지 하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오가타는 당황해서 성난 물건을 입술에서 뽑아 냈다. 여체를 네 발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 들게 했다.
그렇게 해서, 백으로 결합을 시도했다. 미녀의 타액이 번들번들 뒤덮인 몽둥이를 문지르며, 꽃 입술을 연다.
흠뻑 젖은 속에 쑤셔 박고는, 허리를 내밀어 세차게 단번에 꿰뚫는다. 끈적한 점막을 찢고, 꿀 단지의 깊은 곳을 향해 가차 없이 박아 간다.
"아아, 아야나. 좋은데. 보지가 좋아"
"싫엇. 아, 아아……"
살로 된 문이 열리고 숨겨진 구멍에 쑤륵쑤륵 굵기 그지 없는 물건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야나는 달아오른 미모의 얼굴을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어댄다. 묵직하게 늘어진 양쪽 유방도 함께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다.
그 설백색 나신의 아름다움. 허리는 잘록해서 전혀 군살이 붙어 있지 않은 느낌인데, 가슴이나 엉덩이는 충분히 볼륨이 있어 여자답다.
나긋나긋한 어깨, 백자 같은 광택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등이 눈부시다.
감탄하며, 그 빛나는 목덜미에 들러 붙어, 날름날름 핥아대고는 타액으로 축축하게 적신다. 조금씩 내려가며, 부드러운 등을 혀로 쓰다듬는다.
"아, 아아, 싫엇……어, 어째서, 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지"
못 참겠다는 듯 아야나는 목을 뒤로 젖히며 가는 허리를 꿈틀거렸다. 예쁜 두 언덕이 덜렁거리고 있다. 그리고 보지 입구가 뿌리를 힘껏 단단히 조여 온다.
"사장 영애가 이런 음란했다니. 만약의 경우가 생기면 이 몸뚱이로 돈벌이를 할까. 내가 일하는 것보다 훨씬 수지가 맞겠지"
"웃, 웃……아아, 싫어흐"
두려워하며 뒤를 흔들어댄다.
그 표정의 요염한 색과 향기에, 오가타는 섬?했다. 눈초리가 핑크색으로 물들고, 큰 눈은 흐릿하게 막이 씌워진 것 같은 느낌이다.
"어때, 이 젖통. 색골 영감들이 엄청 좋아하겠어"
튀어나온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잡았다. 덥썩덥썩 난폭하게 주무르고, 왼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포피 위로 돌리며, 숨겨진 균열을 문질렀다.
물론 미육에 가하는 끈적끈적한 피스톤 질은 막간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가는 어깨를 바싹 끌어당겨서는, 푹푹 점막을 후비며 꿰뚫는다.
"살려줘요. 히익 ……제, 제발 살려?"
아야나의 흐트러지는 모양이 굉장하다. 상하, 좌우로 미묘하게 움직이는 하반신이며, 경련하는 질이 조여 드는 상태를 보면, 이미 오르가슴에 이른 것을 알 수 있다.
안쪽 화원으로 들어가는 근처를 툭툭 치고 돌리자, 아야나는 추잡하게 허리를 밀어 올리며 좀더 좀더 라는 느낌으로 굼실거린다.
"여기가 좋냐? 느끼는 건가?"
"좋앗 ……기분 좋앗, 으응, 어째서 이렇게나……"
네 발로 엎드린 채 발정하면서, 아야나는 몸을 뒤로 젖혔다. 그리고, 절정의 울음소리를 내질렀다.
그것을 지켜보고 나서, 무릎 위에 앉혀 대면좌위가 된다. 바로 밑에서 찌르자, 벌어진 부분을 스르륵 지나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끌어들여진다.
"또 연결되었다구, 아야나"
"으아, 으앗앗, 아아아"
점막에 박힐 때마다, 아야나는 거칠게 숨을 내뿜으며, 젖가슴을 출렁출렁 흔들면서 꿈틀댄다.
"헤헤헤. 보지가 좋지. 안 그래?"
"좋, 좋앗 ……아아아아, 오가타씨, 못 참겠어요"
기품으로 가득 찬 미모의 얼굴을 추잡하게 빛내며 아야나는 천천히 나신을 상하로 움직인다. 강직한 막대를 맛볼 때마다, 흐트러진 콧소리가 점점 높아져서, 오가타를 기쁘게 했다.
극한까지 결합이 깊어지고 있다.
여체를 흔들 때마다, 질 속 막다른 곳의 부드러운 벽에 끝이 맞닿아, 재미있을 정도로 아야나가 꿈틀거린다.
"아아, 으응, 아야나 또……"
도저히 못 참겠다는 느낌으로 흰 엉덩이를 들썩이며 호소한다.
"함께 가요 ……아아흐, 오가타씨"
"오, 오옷, 좋지. 못 참겠네, 아야나의 보지"
오가타의 입에서도 느끼고 있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야나의 가는 허리를 껴안고 탄력을 붙여 피스톤 질을 반복한다.
마지막 마무리의 그 순간, 여체의 내부가 꽉 조여들었다. 마치 육경이 진공 팩처럼 빨린 상태가 되어, 오가타는 격렬하게 신음했다.
이런 대단하기 그지 없는 오르가슴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우오어, 아야나. 어, 엄청낫"
땀 투성이가 된 두 사람의 몸이 부들부들 미친 듯이 꿈틀거린다. 큰 정액 덩어리 하나가 주르륵 자궁 바닥으로 빨려 들어간다.
미친 것처럼 울며 아우성치는 아야나.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면서, 오가타의 야심은 더욱 더 부풀어 오른다. 이 여자를 발판으로, 아사쿠보의 미녀들을 닥치는 대로 범해 버리고, 거액의 부를 쌓아 올려 주겠다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