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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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2-1



상민은 부장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게 다행스러웠다

"안녕하십니까?"
"아...네"

일부러 목소리를 깔았다

"우리 전에 어디서 본적 있나요?"
"그럴리가..없죠"
"아무튼 반가워요 우리 집사람은?"
"네 준비좀 한다고..."
"그렇군요..이런경험이 없나보네 마스크를 쓴것보니..."
"흔하게 경험할 일은 아니죠"

여자가 나왔다

"오 두분 먼저 인사를 했네..."
"그럼 여기오면서 얼마나 참기 힘들었는지..."
"그런것 같네요"

부장은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에 앉었다
상민은 벌떡 일어났다

"후후 괜찮아요 처음엔 저도 그랬으니..여친은 있나요?"
"네...근데 부인이 이러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그건 처음이나 그렇지..나중에 무덤덤해지면 서로 이해하죠 부부인데.."

"자 두분들 말은 그만하고..."
"어이구 우리마누라 급하네..자 이런 여자 나두는건 남자수치니...."
"어떻게 할까요?"
"제가 이끌테니 제방식대로 하실래여?"
"그러죠 어차피 제마누라가 아니니..."

두사람은 알몸이 되었다
부장은 몸은 전형적인남자의 몸인데 특이한건 자지가 의외로 작았다
상민은 우쭐해져서 자신있게 자신의 것을 내보였다

"음 몸이좋네 연장도..."
"감사합니다..."

두사람이 나란히 쇼파에 앉았다

"자 우선 우리마누라의 오럴솜씨좀 보시죠..여보"
"네 알았어요"

여자는 남편의 자지를 먼저 물었다
상민은 자존심이 상했다

"내꺼..더 먹고싶을텐데.."

여자의 입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부자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손을 뻗어 상민의 자지를 주물렀다


부장의 자지가 어느정도 발기되자 부장은 여자의 머리를 들어 상민에게 밀었다
그리고는 여자뒤에 자리를 잡았다

"우선 내가 먼저 쑤실테니 선생은 다음에..."
"네..."

여자를 사이에 두고 두남자가 서로 연결되었다
부장은 다른남자의 자지를빠는 마누라의 등짝을 때리며 박아댔다
자신의 정력도 자랑할겸 오버를 하는것같았다
상민도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며 지지않겠다는듯 허리를 흔들엇다

"그래 딴남자 자지 좋냐?"
"우우웁..넘 좋아...."
"얼른 빨아 누가 대답하래..목구멍까지 박아줄테니....."
"아아아아아아..."

두사람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상민은 여자의 얼굴을 잡고 격하게 흔들었다

"더 빨리..이년아 게을러터져가지고..."
"우우우웁..."

부장은 자신의 마누라를 욕하며 괴롭히는 남자를 보며 일순 얼굴이 이그러졌지만 그러는 모습이 더욱 흥분되는지
자신도 더욱 거칠게 몰아부쳤다

"그래 엉덩이도 더 흔들어야지 이래가지고 내 정액을 받을수 있겠어?"
"아아아아.....음......"

두사람이 동시에 입과 여자의 질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아....이년복터졌네.."
"그러게...남편잘둔지 알어..."

울컥울컥 쏟아낸 두사람은 다시 의자에 앉았다
더러워진 자지를 끄덕거리며...
여자는 이번엔 상민에게 다가와 혀를 낼름거렸다

"내가 닦아줄게..."
"어라 이번엔 남편을 나두고..."
"에이 당신은 아까 먼저 해주었잖아..."

여자가 혀를 낼름거리는걸 부장은 쳐다보기만 했다

"자 이번엔 앞뒤로 어때요?"
"음..금방 사정하고 또 되나요?"
"그럼요.."

부장은 한숨을 쉬었다
자신은 두어시간 지나야 다시 서는데...

"역시 젊음이 좋아..."

상민은 자신있게 침대에 누었다

"자 세워..."

여자는 상민의 자지를 살살주무르며 안기었다

"이건 아닌데...."

부장의 실망스러운 얼굴을보고 상민은 고소해했다

"혹시 모르니 부인 보지나 빨아주시죠 알아요 그럼 또 일어날지...?"
"그래봐야겠네요"

부장은 자신이 뿌린 정액이 삐져나오는 마누라 보지에 혀를 뻗었다
그리고 할딱거리며 빨기시작했다

"아 오늘 너무 좋아..우리남편이 이런일은 없었는데...."
"다 내덕이야..."
"그러게...."

아까 상민은 정액을 다 쏟아내지않았다
부장에게 지기 싫어 약간의 오버를 한것뿐...

"내껀 됐으니 남편것좀 세워봐 이래가지고 3s제대루 하겠어?"
"알았어여"

어느새 방안의 분위기는 상민에게 넘어오고있었다

"아이 오늘 왜 이러지 해삼같아 여보 힘내..."
"글쎄 나도 잘...이런 일이 없었잖아 금방또 하는..."

상민은 보란듯이 불쑥솟아오른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또꽂았다

"아....."
"내가 박아주면 더욱 열심히 빨거아냐?"
"그건 아닌데..."

부장의 자지는 설줄을 몰랐다
상민은 그런 부장을 보며 안스럽다는듯 조심스럽게 말을건넸다

"잘안되나 보네요"
"그게...."
"제가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게 뭔데요?"
"그게 좀...할수있나모르겠네요"
"할께요 무슨일이든..."

부장은 다급한 나머지 하지않을말을했다
상민에게서떨어졌다

"아이 왜...또 달아오는데.."
"이 아저씨 것도 살려야지.."

상민은 부장의 뒤로 돌아갔다

"여기 좀 빨아봐요"
"헉 그건..."

부장은 상민이 자시늬 자지를 빨라고 하자 기겁을 했다

"당신자지 세우려고 하는거니 걱정마 난 남자한테 별로 관심이없어"
"알았어..요"

부장은 상민의 질척거리는 자지를 입에 대었다
여태 여자에게 봉사를 받았지만 이렇게 남자의 것을 빨아보기는 처음이었다

"이런 느낌이구나.......... 다음부터는 살살 들이밀어야겠다 입천정이 아프네"

부장은 생전처음 남자의 자지를빨며 그동안 자신의 자지를빨아준 여자에게 새삼 감사를 드렸다

"자 됐어...넌 어서 계속해"
"안 서는거 빨아봐야 입만아픈데.."
"부부가 왜 이모양이야...인제 달라질꺼야 기대하라구"

상민은 부부에게 어느새 반말을하고있었다
상민은 부장엉덩이를 벌렸다
입안에 가득침을모아 자신의 귀두에떨구었다

"자 회춘시켜 줄테니 기대하시라..."

부장의 엉덩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
"좀만 참음 돼.."

난생처음 겪는일이 또 벌어졌다

"이래서 처음엔 아프다고 하는구나..."

상민이 뿌리까지 다 넣었고 흔들었다
워낙 처음하는일이라 너무 조여와 움직이기 힘들었다

"힘좀 빼...너무 아프잖아.."
"어이쿠 죄송합니다"

부장은 엉덩이에 힘을빼자 조금씩 항문에 박힌것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어때 기분이..그동안 여자 항문에 많이 박아댔으니 받아들이는 기분도 아는게 나을꺼야"
"네...기분이 묘하네요"

부장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머 정말 다시 서네 이게 왠일이야..."

앞에서 부장 자지를빨던 여자는 신기해했다
상민은 자지를뺐다

"자 이걸로 성공했으니 앞으로 여길 열심히 단련해"
"어이쿠 감사합니다"
"마침 내가 이걸 지하에서 찾았는데...이걸로 대신해 난 남자에게 별로라..."

지하에서 가져온 진동기르 부장 엉덩이에 집어넣고 스위치를 올리자 부장의 눈이 절로 치켜졌다
상민은 침대에 누었다

"이제 남편자지 세웠으니 이번엔 진짜에 꼽아보자구..시간이 많으니..."

여자는 상민의 자지위에 주저앉았다

"아아앙...정말 명기다 이자지..."
"저기 마누라 항문에 꼽으면 안될까여 제가 넣을데가 마땅치않아서...헤헤"
"아니...당신도 여기에 꽂아..."
"어머 한구멍에 자지가 두개 넣기는 첨이네..."
"오늘 너희 부부 참 새로운 경험 많이하네"
"그러게요 고마워요"

부장은 상민과 같은 구멍에 넣고 좋아했다
나중에 두사람은 여자의 구멍을 돌아가며 박아댔다

"여보 이사람 나..너무 좋아...."
"음...나도 같은 남자지만 좋아지려구해"
"호모냐 내가...그래두 기분은 좋네 날 좋아하니.."
"앞으로 저희부부랑 늘 함께 해주세요"
"글쎄....내가 시간이 없어서"
"저희가 할수있느건 모든지 다해드릴테니..제발"

부장은 상민의 발밑에 무릎을꿇고 읍조렸다
여자도 덩달아 상민의 발아래서 같이 애원하였다

"좋아 대신 조건이있어"
"뭐든지...뭐든지 다할께요"
"그래?한번볼까?"

상민이 침대에 앉아 발을 내밀었다

"빨아...발가락부터..."
"네..."
"네..."

부부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거리낌없이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이쯤에서 내 신분을 노출하면 부장표정이 어떨런지 보고싶네"

상민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부부는 발가락을 빨다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왜..저희 써비스가 맘에 안드세요?"
"아니...넌 여기좀..넌 여기"

여자가 상민의 항문을 빨게하고 부장에게 자지를 디밀었다
부장은 망설임도 없이 자지를 물었다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쭙쭙...글쎄요 전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래? 그럼 내얼굴을 보여주지..."
"감사합니다..."
"그전에 이모습 사진에 박아두고 싶은데..."
"........."

상민은 혹시 부장이 돌변할지 몰라 사진 몇장을 찍었다
그리고 마스크를 벗어던지자 부장은 상민의 얼굴을 보고는 임을 다물지못했다

"너...넌..."
"후후 그래 나야 반가워..."

부장은 말을 잇지못하고 기절을 하였다

"너무 충격적인가....후후"





태수는 아내에게 전화를 받았다
내일 출장에서 온다는....

"젊은놈이랑 잘 놀다오는군..."

박비서는 하루 일찍 올라왔는지 출근을했다

"박비서 그래 시골 아버님 건강은?"
"네..아...이제 고비는 넘겼어요 워낙 나이가 많으셔서..죄송합니다"
"아냐 노인네들은 그렇지...."

한편 최비서는 박비서가 옆에잇으니 맘대루 태수에게 갈수가 없어 좀이쑤셨다

"아니 평소 잘돌아다니는 놈이 꼼작도 안하네..무슨 수를 내야지 안되겠어"

태수는 상미에게 전화를 받았다

"잘되가나 통 볼수가 없어?"
"아..네 제가 연구좀 하느라 저..상무님 그놈 망가져두 괜찮죠?"
"그럼..내가 바라는게.."
"알았어요 혹 행불되도 신경쓰지마세요"
"오휴 기대되네..."
"보너스나 준비하세요"
"알았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네...."

전화를끊고 태수는 간만에 일찍 퇴근준비를 하였다
아내랑 같이 퇴근하기로 되어있었다

"내려와...기다릴께"
"응..."

태수는 전화를끊고 천천히 내려갓다

"기다려라...내 철저히 부셔줄테니 처가집모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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