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예... 서브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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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서브<4>
"어차피 니들두 원해서 온거아냐?"
난 유지에게 물었다."예?"
"난 서브르르 구한다구 했어.."
유지의눈이 놀란 토끼눈이 돼었다.
"전..""넌?"
"벼룩시장에서 무료로 하숙생 받아들인다는 광고를 보고..나머지두..다 그럴텐데..."
"모오?후후"
누가 나의 글을보고 그런모양이지..어쨋든 고맙군.. 억지가 더재밌긴하니까. 내 하녀로 만드는게.. 이런저런 대화를 1번하구 하구있느느데 애들이 왓다. 저녁준비는 당근 유지다.
"낼은 제가 준비해야 겟네요^^"
명지니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글쿠말구.. 미연은 역시 약때매 자구있다,, 8시..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이년들은 학교도 안간다..
"명지나~이리와봐.."
"네?"
순진하게스리 왔다.. 유지가 재빨리 그녀의 소을 뒤루하구 수갑을 채웠다.. 난 명진의 발을차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윽?언니?"
유지는 메탄올을 뭍힌 손수건으로 명진의 입과코를 막았다.. 스러진 아름다운 그녀.. "벗겨!" 유지는 아무말 없이 명진을 벗겼다. "음,,,,앗!"
" 정신 차렸니?여기가 어디게?후후...자 넌 내 노예다,,"
"모야~!유지언니?"
"주인님이라구 이분을 불러라.."
유지는 말 했다 유지도 봇고 있는 상태에서 코르셋을 입고 있엇다. 그러나 허리를 가린다고 옷입은 것은 아니다.
"이년아 아직두 니처지를 모르겠어?그럼 이걸봐"
눈앞에 사진을 흔들어 댔다, "이..ㅇ게모야?" 퍽~! 주먹으루 배를 쳤다,
"큭~!"
"주인님이라구 부르구 존대써~!! 아랐써?오늘은 광란의 밤이다.."
"이거 안풀러?"
?~ 뺨을 갈겼다 쟉~?~?~얼굴이 부었다
"존대 스랬지~" "흑..""대답안해~!죽어볼래?그래~1번~ 회초리~젤 얇은거~" "예" ?~!"악~"쫙~"악~~"
"내가 누구라구?"
"주..인님.." ?~~~~!!!!!!"헉~"
"크게."
"주인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모든일을 해야하지?"
".."?!!!?!! "곧있으면 살 터진다.."
"예..흑.."
넌 광란의 밤을 맞게될꺼란다,,나의 노예야..
"넌 내가 시키는 모든일을 할꺼지?"
"예..."
"조아~!""즐겨보자구,,,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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