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가된 누나 이야기 - 1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74 조회
-
목록
본문
메조가된 누나 이야기 -1부-
ㅡㅡ;;남들글을 많이보고 홈피에서 sm을 찾아보면서 며칠동안 생각해내서 겨우
쓰는 글입니다....hardcoresm이니 많이 봐주세요~ㅋ
-등장인물-
사요리:20살sm중 메조에 속하는인물 동생 기무라에게 노예가 됨을 맹세한다
기무라:18살누나 사요리를 노예로 만드는 동생
2003년 x월x일
오늘 학교에 갔다와서 동생이 없길래 오랜만에 방에서 오나니를 하고있었다....
없는줄알았던동생이 방문을 열고는 내가 오나니하는모습을 얼어붙은 채로 보고만
있었다.
누나.......누나 그런사람이었어?.....
아..아니야...착각이야....기무라상
그렇게밖에안보이는걸..........누나.........
.......................
내가 이 일을 아무한테도 절대로 말 안할테니깐 내가 말하는대로 할래?
으...응.....뭐..뭔데?
sm플레이 하자고 이제부터 평생동안......
sm?.........
어디서인가 슬쩍 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잘 알지는 않아서 그냥 허락했다.
누나......그럼 우리 가출해서 둘이 살자.....엄마아빠 통장 훔쳐가지고....
안돼....기무라상....그러면 안되는거야....
그럼 내가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걸까?평소에 누나를 좋아하는
애들도 많이있는데 그런애들한테 누나가 오나니를 한다는 말을 하면 애들이
누나를 뭘로 생각할까?그리고 내 친구들중에는 누나랑 같은 학교에 다니는 누나를 가진 애들도많이있다고...어떡할래? 가출해서 우리둘이살까?아님 여기서 변태로
살래?
그래.........가출하자....엄마아빠 통장 비밀번호는 알고있는거지?
당연하지.... 자 속옷같은거 내버려두고 그옷차림으로 가자 아무데나 방 얻어서
거기서 살자.
으....응....알았어....속옷 몇벌은 챙겨도 되겠지?
누나 sm몰라? 이거안되겠네....누나는 이제부터 메조키스트야...알았지?메조는
주인님 앞에서는 절대로 속옷같은거 입으면 안돼...알았지?
누가 네 노예인데?
누나지...누구야...빨리 그옷차림으로 나가있어 나도 통장 챙겨서 나갈게....알았지?
으....응...알았어....
이렇게 해서 하는수없이 동생과 평생 sm 플레이를 하면서 살게되었다...그뒤 우리는
엄마 아빠 통장에들어있는 막대한돈으로 외딴섬에 별장을 마련하고 개인 보트도
사고 sm플레이를 위한 준비물을 모두샀다.
누나 이제부턴 내가 누나의 주인님이야.그리고 내말을 절대로 어겨서는 안돼...
알았지? 어기면 관장을할거야..그때마다 그리고 맘대로 화장실도 가지못해 누나는
이제부터 자유를 빼앗긴 암캐야 알았어?그리고 존댓말을 사용해
응.....알았어
존댓말을 사용하라고!!!!존댓말을!!!
네.....주인님.....
좋아......이제부터 너는 항문에 꼬리를 달고다니도록해
꼬리로....뭘달까요.....
내가 구해오지...그런건.....여기서 오나니를 하면서 기다려 그리고 화장실은 못
가도록 문을 잠궈놓을테니 갈생각 하지말라고.....알았어?
네.....주인님....
그렇게 무심하게 동생은 나가버렸고 나는 혼자큰집에 남아서 오나니를 하게되었다.
몇시간 지나고 동생이 꼬리가달린 병을 하나 가지고왔다.
차 암캐야 이게이제부터 너의 꼬리다.....아 이것도 발라야겟군....최신 최음제야
바르면 로션같아서 항문도 안찢어지고 꿀물도 많이 나올걸 자 암캐야 꼬리달아
네....주인님...
암캐는 말을 안하잖아!!개처럼 짖어!!
멍....멍멍......
좋아...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멍...멍......
밖으로 산책나가자...볼사람같은건 이세상에 아무도 없으니까말이야......
자 개목걸이차고 네발로 기어 암캐야 빨리 나가자
멍...멍멍멍....
나는 그렇게 끌려나가서 한참을 돌게되었다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끌고
다니면서 나를 괴롭혔다.가끔가다가 엉덩이를 발로 차고 유방을 발로 툭툭
건드렸다.그래도 꿋꿋하게 이 생활을 벗어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동생의
SM플레이 속으로 점점 들어갔다.......
암캐야 한쪽다리들고 오줌눠봐 주인님을 즐겁게 해보렴
멍...멍멍...
동생의 말대로 한쪽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기시작했다......매우 치욕적이어서 하기
싫엇지만 동생이 무슨짓을할지 모르기때문에 할수없이 동생이 시키는대로 해야했다
암캐야 똥마렵지??말해봐
아....아니요...
그럼 억지로라도 나오게 해봐 암캐야
억지로 해서 나오는게 아니었다.아무 반응이 없자 동생은 꼬리를 뽑고 집으로 나를
끌고갔다
바보같은 똥개같으니라고!!!! 그런것도 하나 제대로 못해?뭣좀 조교가 필요하겟군..
내가 주인님 겸 조교로 너를 가르쳐주마 암캐야 알았어?
네.....주인님....
자 깔대기 항문에 꼽고 엉덩이 치켜올려 주인님이 맛잇는 쥬스를 넣어주마..
네... 주인님....
그렇게 주인님주인님거리지말고 개처럼 짖어보기도 하라고...알았어?
멍...멍멍...멍...멍멍...
동생이 깔대기를 통해서 차가운 약물을 넣기시작했다.잠시 멈추는것 같았는데 배가
아프가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면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주......주인님...배..배가아파요.....
참아 암캐야 그리고 넌 화장실에 못간다는걸 알텐데?
흑..흑.......네.....주인님...
다넣고 꼬리를 넣고 동생은 내 개목걸이줄을 당기기 시작했다 산책을 하자는 거엿다
하지만 배가아파서 배를 움켜쥐고 있었던다는 움직이지못해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다.
바보같은 암캐같으니라고 똥을 뱃속에 평생 넣어두고싶어???
아.....아뇨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흑흑........
그렇게 불쌍하게 흐느끼니 한번 봐주지 하지만 한번 더 그러면 채찍으로 맞을줄알라고 알았어?
동생은 몇분이 짧디 짧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 몇분이 세상에서 최악으로 고통스럽고 치욕스럽게만 느껴병? 점점 항문에 힘이빠지고 다리에 힘이풀렸다.
주....주인님...제발.....똥을싸게해주세요...
이렇게 이쁜입에서 그런 험악한말이나오면쓰나? 다시 말해봐 암캐야
주인님....제발.....흑흑...
에휴.....따라와 왔던길 다시 걸어가자......
나는 흐느끼면서 여지껏 왓던길을 다시걸어 집으로갔다.동생은 집에서 큰대야를
하나 놓고 그곳에 똥을싸라고했고 나는 항문을 대고 아랫배에 힘을풀었다.괴음이
나면서 뱃속에들은 형체를알수없는 고체가 후두둑떨어졌다.
주인님.....닦아주세요....제항문을....
동생은 드라이기를 갖고와서 항문주위에 묻은똥을 말렸다.그리곤 내 뺨을때리면서
나에게 설교를 하기시작했다
넌 변태 메조야 알았어?주인님말에는 무조건 복종해라 죽을것같아도 참으란말이다
알았냐?그리고 네가 말을안들으면 저건 모두 네가 먹어야할거야 알았어?
네.......흑...흑....주인님.....
따라와 이번엔 좀더 잔혹하게 해주지 천장에 끈보이지?이제 저끈을 네 손에묵고서
네항문에 호스를꼽고 물을 틀어주마 이번에는 방금처럼 쉽게 안끝날거야....어서
저쪽으로가 묶어주마
동생은 나를 묶고 호스를 애널에 박은뒤 호스가 안빠지도록 테이프로 몇 겹을 붙였다. 그다음에 물을틀자 차가운물이 애널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꺄악......차...차가워요...주...주...주인님......
참아라...이번엔 절대로 쉽게 안끝난다고 말했지?
-15분 경과-
15분 정도 지난거 같았다....내배는 이미 빵빵해져서 마치 뚱보를 보는 것 같았다.
오....이제 물을 그만틀고....니가 힘들어 하는걸 보는거뿐이 안남았구나....암캐야
어떠냐? 네 배에 많은 물을 채우고있는느낌이...크큭....
동생은 험악한말을 내뱉으면서 배를 툭툭 건드렸다.
요작은 보지에는 뭘 줄까나?옳지 요작은 보지에다가는 모과하나 심어줘야겠구나~
좋아 모과가어딧더라...............
동생이 냉장고에서 모과를 몇개 꺼내 내 보지에 차례차례껴넣기 시작했다.
-_-;;;;;;;;;;;여기까진 약~~~깐 허접한글이었습니다....며칠이걸릴지 모르겠지만...
한편도 글을 끝까지 써본적이 없기에........이번에도 어디까지갈지 궁금하네요..
ㅡㅡ;;남들글을 많이보고 홈피에서 sm을 찾아보면서 며칠동안 생각해내서 겨우
쓰는 글입니다....hardcoresm이니 많이 봐주세요~ㅋ
-등장인물-
사요리:20살sm중 메조에 속하는인물 동생 기무라에게 노예가 됨을 맹세한다
기무라:18살누나 사요리를 노예로 만드는 동생
2003년 x월x일
오늘 학교에 갔다와서 동생이 없길래 오랜만에 방에서 오나니를 하고있었다....
없는줄알았던동생이 방문을 열고는 내가 오나니하는모습을 얼어붙은 채로 보고만
있었다.
누나.......누나 그런사람이었어?.....
아..아니야...착각이야....기무라상
그렇게밖에안보이는걸..........누나.........
.......................
내가 이 일을 아무한테도 절대로 말 안할테니깐 내가 말하는대로 할래?
으...응.....뭐..뭔데?
sm플레이 하자고 이제부터 평생동안......
sm?.........
어디서인가 슬쩍 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잘 알지는 않아서 그냥 허락했다.
누나......그럼 우리 가출해서 둘이 살자.....엄마아빠 통장 훔쳐가지고....
안돼....기무라상....그러면 안되는거야....
그럼 내가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걸까?평소에 누나를 좋아하는
애들도 많이있는데 그런애들한테 누나가 오나니를 한다는 말을 하면 애들이
누나를 뭘로 생각할까?그리고 내 친구들중에는 누나랑 같은 학교에 다니는 누나를 가진 애들도많이있다고...어떡할래? 가출해서 우리둘이살까?아님 여기서 변태로
살래?
그래.........가출하자....엄마아빠 통장 비밀번호는 알고있는거지?
당연하지.... 자 속옷같은거 내버려두고 그옷차림으로 가자 아무데나 방 얻어서
거기서 살자.
으....응....알았어....속옷 몇벌은 챙겨도 되겠지?
누나 sm몰라? 이거안되겠네....누나는 이제부터 메조키스트야...알았지?메조는
주인님 앞에서는 절대로 속옷같은거 입으면 안돼...알았지?
누가 네 노예인데?
누나지...누구야...빨리 그옷차림으로 나가있어 나도 통장 챙겨서 나갈게....알았지?
으....응...알았어....
이렇게 해서 하는수없이 동생과 평생 sm 플레이를 하면서 살게되었다...그뒤 우리는
엄마 아빠 통장에들어있는 막대한돈으로 외딴섬에 별장을 마련하고 개인 보트도
사고 sm플레이를 위한 준비물을 모두샀다.
누나 이제부턴 내가 누나의 주인님이야.그리고 내말을 절대로 어겨서는 안돼...
알았지? 어기면 관장을할거야..그때마다 그리고 맘대로 화장실도 가지못해 누나는
이제부터 자유를 빼앗긴 암캐야 알았어?그리고 존댓말을 사용해
응.....알았어
존댓말을 사용하라고!!!!존댓말을!!!
네.....주인님.....
좋아......이제부터 너는 항문에 꼬리를 달고다니도록해
꼬리로....뭘달까요.....
내가 구해오지...그런건.....여기서 오나니를 하면서 기다려 그리고 화장실은 못
가도록 문을 잠궈놓을테니 갈생각 하지말라고.....알았어?
네.....주인님....
그렇게 무심하게 동생은 나가버렸고 나는 혼자큰집에 남아서 오나니를 하게되었다.
몇시간 지나고 동생이 꼬리가달린 병을 하나 가지고왔다.
차 암캐야 이게이제부터 너의 꼬리다.....아 이것도 발라야겟군....최신 최음제야
바르면 로션같아서 항문도 안찢어지고 꿀물도 많이 나올걸 자 암캐야 꼬리달아
네....주인님...
암캐는 말을 안하잖아!!개처럼 짖어!!
멍....멍멍......
좋아...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멍...멍......
밖으로 산책나가자...볼사람같은건 이세상에 아무도 없으니까말이야......
자 개목걸이차고 네발로 기어 암캐야 빨리 나가자
멍...멍멍멍....
나는 그렇게 끌려나가서 한참을 돌게되었다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끌고
다니면서 나를 괴롭혔다.가끔가다가 엉덩이를 발로 차고 유방을 발로 툭툭
건드렸다.그래도 꿋꿋하게 이 생활을 벗어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동생의
SM플레이 속으로 점점 들어갔다.......
암캐야 한쪽다리들고 오줌눠봐 주인님을 즐겁게 해보렴
멍...멍멍...
동생의 말대로 한쪽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기시작했다......매우 치욕적이어서 하기
싫엇지만 동생이 무슨짓을할지 모르기때문에 할수없이 동생이 시키는대로 해야했다
암캐야 똥마렵지??말해봐
아....아니요...
그럼 억지로라도 나오게 해봐 암캐야
억지로 해서 나오는게 아니었다.아무 반응이 없자 동생은 꼬리를 뽑고 집으로 나를
끌고갔다
바보같은 똥개같으니라고!!!! 그런것도 하나 제대로 못해?뭣좀 조교가 필요하겟군..
내가 주인님 겸 조교로 너를 가르쳐주마 암캐야 알았어?
네.....주인님....
자 깔대기 항문에 꼽고 엉덩이 치켜올려 주인님이 맛잇는 쥬스를 넣어주마..
네... 주인님....
그렇게 주인님주인님거리지말고 개처럼 짖어보기도 하라고...알았어?
멍...멍멍...멍...멍멍...
동생이 깔대기를 통해서 차가운 약물을 넣기시작했다.잠시 멈추는것 같았는데 배가
아프가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면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주......주인님...배..배가아파요.....
참아 암캐야 그리고 넌 화장실에 못간다는걸 알텐데?
흑..흑.......네.....주인님...
다넣고 꼬리를 넣고 동생은 내 개목걸이줄을 당기기 시작했다 산책을 하자는 거엿다
하지만 배가아파서 배를 움켜쥐고 있었던다는 움직이지못해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다.
바보같은 암캐같으니라고 똥을 뱃속에 평생 넣어두고싶어???
아.....아뇨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흑흑........
그렇게 불쌍하게 흐느끼니 한번 봐주지 하지만 한번 더 그러면 채찍으로 맞을줄알라고 알았어?
동생은 몇분이 짧디 짧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 몇분이 세상에서 최악으로 고통스럽고 치욕스럽게만 느껴병? 점점 항문에 힘이빠지고 다리에 힘이풀렸다.
주....주인님...제발.....똥을싸게해주세요...
이렇게 이쁜입에서 그런 험악한말이나오면쓰나? 다시 말해봐 암캐야
주인님....제발.....흑흑...
에휴.....따라와 왔던길 다시 걸어가자......
나는 흐느끼면서 여지껏 왓던길을 다시걸어 집으로갔다.동생은 집에서 큰대야를
하나 놓고 그곳에 똥을싸라고했고 나는 항문을 대고 아랫배에 힘을풀었다.괴음이
나면서 뱃속에들은 형체를알수없는 고체가 후두둑떨어졌다.
주인님.....닦아주세요....제항문을....
동생은 드라이기를 갖고와서 항문주위에 묻은똥을 말렸다.그리곤 내 뺨을때리면서
나에게 설교를 하기시작했다
넌 변태 메조야 알았어?주인님말에는 무조건 복종해라 죽을것같아도 참으란말이다
알았냐?그리고 네가 말을안들으면 저건 모두 네가 먹어야할거야 알았어?
네.......흑...흑....주인님.....
따라와 이번엔 좀더 잔혹하게 해주지 천장에 끈보이지?이제 저끈을 네 손에묵고서
네항문에 호스를꼽고 물을 틀어주마 이번에는 방금처럼 쉽게 안끝날거야....어서
저쪽으로가 묶어주마
동생은 나를 묶고 호스를 애널에 박은뒤 호스가 안빠지도록 테이프로 몇 겹을 붙였다. 그다음에 물을틀자 차가운물이 애널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꺄악......차...차가워요...주...주...주인님......
참아라...이번엔 절대로 쉽게 안끝난다고 말했지?
-15분 경과-
15분 정도 지난거 같았다....내배는 이미 빵빵해져서 마치 뚱보를 보는 것 같았다.
오....이제 물을 그만틀고....니가 힘들어 하는걸 보는거뿐이 안남았구나....암캐야
어떠냐? 네 배에 많은 물을 채우고있는느낌이...크큭....
동생은 험악한말을 내뱉으면서 배를 툭툭 건드렸다.
요작은 보지에는 뭘 줄까나?옳지 요작은 보지에다가는 모과하나 심어줘야겠구나~
좋아 모과가어딧더라...............
동생이 냉장고에서 모과를 몇개 꺼내 내 보지에 차례차례껴넣기 시작했다.
-_-;;;;;;;;;;;여기까진 약~~~깐 허접한글이었습니다....며칠이걸릴지 모르겠지만...
한편도 글을 끝까지 써본적이 없기에........이번에도 어디까지갈지 궁금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