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예... 서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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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서브..<2>

그래 잘왔어..나의집에.. 이쁜 여자들만 골랐다..나의 집에 방은 6개다.
그래 넓은 집이다. 우선 3개의 방은 비워 두었다.하루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나의 그녀들에 대한 배려다.하루는 말이다..
"띵동~" "누구시죠?"
"저기..오늘 오기로한 하숙생인데요.."
"탈깍"
첫번째 나의 노예...미연... 21살의 어린 녀석.이쁘구 몸매도 꽤좋구나..
"예..어서들어오세요.."
"이렇게 조은집을 무료로 하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줌마."
"어머~아줌마 아녀요..25밖에 안된걸요?"
"그럼 모라구 불러야 하죠?"
"언니라구 하세요"
띵동~띵동~ 흠..이녀석은 아마..23살이랬지?이름은 명진이랬지?
띵동~ 24살의 유지..다왔다..
" 유지씨방은 저기구요 미연씨 방은 저기~명진씨 방은 요기여요.."
"언니 감사해요.."
감사하긴...그래 하루만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려무나..
"저녁들 들어.."
"벌써요?아,6시네?네 나나가요.."
이 저녁속엔 2시간쯤 후에 나타나는 초특급 수면제가 들어있지.. 그래...잘자렴.내일부턴 쫌 바쁠텐데... 8시다..예상대로 모두들 자기방에서 자알 자고 있다.. 미연니 부터다..초록색 방문패가 달려있다
"미연"S 룸"
띠어버렸다.
"이게무슨 니방이야?죽여주지~후후.."
하나하나 벗겼다.원피스형 잠옷이라.깜찍한년,,알몸이다.. 사진을 죽어라 눌러댔다.필름한통을 다썼다, 슬그머니 내손은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었다.."음.." 움질거린다 그녀가.하지만 절대 깨진않을 鳧?것이다.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딜도를 꺼냈다. 그녀의 보지앞에 갖다대구 구멍을 찾았다.좀처럼 찾아지지 않았다..
"후..그래 내일보자구.."
명진의 방이다.벌컥 방문을 열었다, 이녀석봐라,,여름인데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 쓰구 잔다.. 뒤집어 버렷다,,후후..팬티와 브라자 만이라, 당연히 벗겼다,음~~ 사진을 죽어대라 찍었다, 녀석 가슴이 크네..
마지막 유지다. 들어가자마자 벗겼다..졸렸기 때문이다.사진얼른 찍구 들어가 잤다.. 필름은 당연히 현상돼있다,,,낼이 기다려 지는군.. 아침식사 시간,,
"아후..어제는 넘 일직잤어.."
"나두.." 난 입을 열었다,,
"저기 오늘 집청소좀 도와줄래?하룬데..."
"그러죠..첫날인디.."
유지녀석이 순순히 응했다..
"유지씨 혼자만 도와줘도 충분해요.."
드디어 둘이다,,난 그녀의 알몸사지을 내 방안 곳곳에 뿌렸다..
"유지씨 잠깐만요.."
"예"
퍽!!!! 그녀의 명치를 때렷다,,그자리에서 풀썩~!후후.. 먼저 알몸으루 만들었다.. 금속성 수갑을 철컥 채우고 다리는 로프로 묶었다.. 침대 아래위에 연결했다. 준비해둔 가장 가벼운 채직으루 그녀의 복부를 살살 ?다.아얏~! 그녀가 눈을 떴다..
"언니?" ?~!?~!
"꺅~!"
"닥쳐.이곳은 소음방지시설이 다돼어있어.그리구 이사진을 쫌 볼래?"
방바닥에서 아무 사진이나 주웠다
"언니?언니가 이런거야?언니"
?~!
"닥치랬지.그리구 주인님이라구 불러."
"언니~이러지마..아퍼..어서 풀어줘."
"닥치랬지~!"
슬슬 강도를 높였다.?~?~
"으흑~언니...이러지마..꺅~그만꺄악..아악...언니..으악~"
"주인님이라구 부른다.실시~"
유지는 입을 곡 다물고 잇었다.
"오호라...그래?그잘난입을 천압 암캐의 주둥아리로 만들어 주지.. 그래 누가 이길까나?자,,간다.."
?~"악~"짜악~~"어억~"쨔악~"흑..그만" 쨔악~쨔악~쨔악~
"주...주인님...흑~"
"오냐.나의 노예야..SM이라구 들어 봤니?"
"그건 변태 행위.."
?~!
"꺄악..언니 그런거야?" 쨔?
"주인님이랬지~!"
쨔악~쨔악~
"빌어라.."
"주인님,,미안해요.."
"미안하다..맘에안드러.."
쨔악~! 그녀의 배는 온통 부어오르고 줄아 그오졌다.
"배..배는 그만..."
"그래...조아."그녀를 뒤집었다.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따라한다.전 주인님이 충실한 노예이니 절 다스려 주셔요.."
"흑..언니," ?~!그녀의 등에 한가닥의 아름다운 줄이 생겼다..
"안할꺼지?그래..기뻐.." ?~!쨔아악~!~~
" 주인님 소녀는 노예니 다스려주세요....흑..흐윽,,"
"응 그래줄께.."
손바닥을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윽~?"
"어때?더 신나지?" "그만..주인님.." 개목걸이를 가져왔다..
"이목걸이를 하고싶겠지?나의 개여?" "윽.." ?~?~ "목걸이를 해주셔요.."
철컥~자물쇠가 걸렸다,, 이제 그녀는 나의 노예다. 손목의 수갑은 놔두고 다리의 로프만 풀렀다..
"거기 무릎굻고 앉어있어." ".."쨔악~"네!" "맞아야만 하니?그러니가 개지/"
30분정도 책을 읽었다,SM소설책.. 그녀의 다리는 시뻘개져 있구 그녀는 울고 있었다 "호,,나의 노예야?왜울어?다리아파?얼른 이리루 안와?"
그녀는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저려 곧 엎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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