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면 회춘리...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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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은 괴로왔다. 결혼 이후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런 자신이 어이 없게 몸을 허락해버리다니. 남편은 또 바람 쏘인다고 나가버리고 아이는 학교를 가버리고 집에 혼자 남아서 차를 끓여마시고 있었다. "계세요" 밖에서 누군가가 불렀다. 여자였다.
연정의 나이쯤 될까? 한 여자가 서있었다. "저 오늘 혼자 있고 싶어요" 연정은 거부를 하는데 그녀가 한마디에 움찔했다. "그 남자가 어제 왔다 갔죠?" 연정은 고개를 획 돌렸다.
"그남자라니요 좀 자세히 이야기를" 연정은 혼란스러웠다. "우리도 그 사람의 정체를 몰라요 그냥 "그남자"라고 부르죠. 남편이 집에 없을때 귀신같이 알고 와요. 그래서 찐하게 놀아주다 가죠" 그녀 역시 방문을 몇차례 받은 모양이었다. "그래도 누군지 모르는채 당하는게" 연정은 이해가 좀 안되는거 같았다.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여기는 성범죄가 없다고 하죠? 왜 그런지 아세요? 성범죄란 개념이 없다는 뜻이에요. 서로 즐기고 싶을만큼 원없이 즐기다 가는 곳이란거죠. 섹스에 대한 어떤 스트레스도 허용하지 않다 보니 치료가 가능하단 거에요. 원없이 실컷 즐기다가 보면 다시 정력도 찾고 발기도 되니까 치료구나 하고 가는 거죠. 무슨 웰빙에 맑은 공기가 사람을 건강하게 해줘? "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당했다는 자괴감이나 모멸감은 없었다.
"연정씨 그냥 눈 딱감고 즐겨요. 연정씨도 편했잖아요 좋았고. 여기서 누구도 문제 삼을 사람없을꺼에요. 마음에 안놓인다면 이따 밤 11시쯤 우리집으로 오세요. 저기 저 큰 바위 옆이 우리집이니까요 그리고 제 이름은 성혜에요" 성혜라고 밝힌 여자는 그리고 휙 하고 나가 버렸다.
"도대체 내가 제정신이 아닌걸까 아님 저 사람이 그런걸까?" 연정은 혼란 스러웠다.
그리고 어느틈에 밤 10시가 훌쩍 넘었다. 낮에 실컷 뛰어놀던 아들은 밤이 늦자 곯아떨어졌다. 요즘 공부에 빠져서 살았고 그래서 늘 파리해 보인 아들의 얼굴에 혈색이 도는 것을 느끼자 연정은 뿌듯했다. 그렇지만 이곳이 만약에 엄청난 성범죄의 천국이라면? 연정은 신고를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시계를 보았다 10시 40분... 낮에 온 성혜란 여자를 찾아가기로 했다. "저... 성혜씨"연정은 문 밖에서 새색시처럼 불렀다. 그러자 성혜란 여자가 나타났다. "어서오세요 저랑 같이 가요" 둘은 손을 잡은채 연정이 무심결에 손이 잡혔고 그 손길이 웬지 싫지는 않아서 잡힌채 따라가고 있었다.
몇집을 돌자 집이 한채 보였다. 제법 커보였고 밖에선 은은한 불빛이 보였다. "여긴 처음 와보죠? 즐거운 집이라고 붙여놓은 곳이에요" 둘이 들어왔다. 그리고 한참 걸어가는데 연정은 심장이 멈출것 같았다.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자랑 줄기차게 놀아나고 있었다. 여자는 날씬하고 가슴이 예뻣다. 나이는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데 몸의 탄력은 괜찮아 보였다. "여기서는 문에 들어가서 머리채 잡는 게 세련되지 못한 행동이죠. 다들 이래요. 실컷 즐기자. 병은 내가 조용히 처리해주마." 그곳에는 남자나 여자들이 상대와 얽혀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이런 일이..." 연정은 놀랍고 겁에 질리고 역겨웠다. 충격이었다. "즐기는 거에요. 좋잖아요. 끼 실컷 발산해서 좋고 남자도 다시 살아나 좋고 둘다 병이나 뭐 문제 안생기면 좋고" 성혜란 여자가 연정은 앉혔다. 연정은 머리가 텅 비어버린거 같았다.
"처음엔 충격이죠 그렇지만 티만 안나게 행동하면 큰 문제는 없어요." 성혜란 여자의 말이 성당의 종소리 처럼 문 앞에 걸어놓은 종소리 처럼 낭랑하게 울렸다. 연정은 공중에 붕 뜨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두근 거렸다. 기분이 묘했다. 그 기분의 출처는 궁금해 할것도 없었다. 연정이 가장 잘 느끼는 부분에 누군가의 손이 들어왔단 거니까.
연정이 가만 있는 사이 연정의 웃 옷은 풀어헤쳐져 있었다. 그리고 성혜의 한 손이 연정의 등뒤를 쓰다듬고 다른 손이 연정의 유두를 입은 귀 뒤를 애무하고 있었다. "성.. 혜씨" 연정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난 한번도 남편의 섹스에 만족해본적이 없었어. 그래서 우리 남편이 문제가 있을까 해서 데려왔지. 근데 문제는 나였어. 난 바이섹슈얼이었던 거지 그들 중에서도 아주 질이 나쁜 경우야" 연정은 누웠다. 그리고 성혜를 받아들였다. 그 다음 성혜의 옷을 벗겼다. 성혜도 연정의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긴 다음 아주 섬세하게 터치해나갔다.
"하악 하악 아~"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난 한번 건드린 여자는 절대 안건드려. 그래서 최악이란 거야" 성혜의 혀가 연정의 입으로 밀려들어왔다. 연정은 힘없이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쾌감을 밀려오게 하는 건지도 모르게 연정은 남편에게 느낀 섹스의 쾌감보다 몇배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여자가 남자였으면 이런 여자가 남자라면" 연정은 성혜의 터치를 받아들이면서 몇번을 생각했다.
성혜는 자비롭고 여유로왔다. 아주 섬세하게 성혜의 살갗과 자신의 그것이 부딪힐때 짜릿했고 남편처럼 흥분해서 들뜨는 일이 없었지만 연정에게 충분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나 나 쌀거 같아 쌀거 같단 말이야" 연정이 참지 못하고 외마디 신음을 질렀다. 성혜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는지 능숙하게 연정을 터치했다.
연정은 성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좋았니" 성혜는 남자처럼 굴었다. "네" 연정은 성혜에게 안겼다.
"여기서 즐겨.... 어짜피 문제만 안생기면 되는 거야 알았지?" 연정도 성혜와 같은 그런 섹스가 있는 곳이면 그냥 그거 즐기는 맛으로라도 버텨야 겠다고 생각했다. "좀 있으면 아마 즐기는 요령이나 상대가 보일꺼야 잘 즐겨 행복하도록 알았지?" 연정은 성혜에게 키스를 했다.
연정의 나이쯤 될까? 한 여자가 서있었다. "저 오늘 혼자 있고 싶어요" 연정은 거부를 하는데 그녀가 한마디에 움찔했다. "그 남자가 어제 왔다 갔죠?" 연정은 고개를 획 돌렸다.
"그남자라니요 좀 자세히 이야기를" 연정은 혼란스러웠다. "우리도 그 사람의 정체를 몰라요 그냥 "그남자"라고 부르죠. 남편이 집에 없을때 귀신같이 알고 와요. 그래서 찐하게 놀아주다 가죠" 그녀 역시 방문을 몇차례 받은 모양이었다. "그래도 누군지 모르는채 당하는게" 연정은 이해가 좀 안되는거 같았다.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여기는 성범죄가 없다고 하죠? 왜 그런지 아세요? 성범죄란 개념이 없다는 뜻이에요. 서로 즐기고 싶을만큼 원없이 즐기다 가는 곳이란거죠. 섹스에 대한 어떤 스트레스도 허용하지 않다 보니 치료가 가능하단 거에요. 원없이 실컷 즐기다가 보면 다시 정력도 찾고 발기도 되니까 치료구나 하고 가는 거죠. 무슨 웰빙에 맑은 공기가 사람을 건강하게 해줘? "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당했다는 자괴감이나 모멸감은 없었다.
"연정씨 그냥 눈 딱감고 즐겨요. 연정씨도 편했잖아요 좋았고. 여기서 누구도 문제 삼을 사람없을꺼에요. 마음에 안놓인다면 이따 밤 11시쯤 우리집으로 오세요. 저기 저 큰 바위 옆이 우리집이니까요 그리고 제 이름은 성혜에요" 성혜라고 밝힌 여자는 그리고 휙 하고 나가 버렸다.
"도대체 내가 제정신이 아닌걸까 아님 저 사람이 그런걸까?" 연정은 혼란 스러웠다.
그리고 어느틈에 밤 10시가 훌쩍 넘었다. 낮에 실컷 뛰어놀던 아들은 밤이 늦자 곯아떨어졌다. 요즘 공부에 빠져서 살았고 그래서 늘 파리해 보인 아들의 얼굴에 혈색이 도는 것을 느끼자 연정은 뿌듯했다. 그렇지만 이곳이 만약에 엄청난 성범죄의 천국이라면? 연정은 신고를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시계를 보았다 10시 40분... 낮에 온 성혜란 여자를 찾아가기로 했다. "저... 성혜씨"연정은 문 밖에서 새색시처럼 불렀다. 그러자 성혜란 여자가 나타났다. "어서오세요 저랑 같이 가요" 둘은 손을 잡은채 연정이 무심결에 손이 잡혔고 그 손길이 웬지 싫지는 않아서 잡힌채 따라가고 있었다.
몇집을 돌자 집이 한채 보였다. 제법 커보였고 밖에선 은은한 불빛이 보였다. "여긴 처음 와보죠? 즐거운 집이라고 붙여놓은 곳이에요" 둘이 들어왔다. 그리고 한참 걸어가는데 연정은 심장이 멈출것 같았다.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자랑 줄기차게 놀아나고 있었다. 여자는 날씬하고 가슴이 예뻣다. 나이는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데 몸의 탄력은 괜찮아 보였다. "여기서는 문에 들어가서 머리채 잡는 게 세련되지 못한 행동이죠. 다들 이래요. 실컷 즐기자. 병은 내가 조용히 처리해주마." 그곳에는 남자나 여자들이 상대와 얽혀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이런 일이..." 연정은 놀랍고 겁에 질리고 역겨웠다. 충격이었다. "즐기는 거에요. 좋잖아요. 끼 실컷 발산해서 좋고 남자도 다시 살아나 좋고 둘다 병이나 뭐 문제 안생기면 좋고" 성혜란 여자가 연정은 앉혔다. 연정은 머리가 텅 비어버린거 같았다.
"처음엔 충격이죠 그렇지만 티만 안나게 행동하면 큰 문제는 없어요." 성혜란 여자의 말이 성당의 종소리 처럼 문 앞에 걸어놓은 종소리 처럼 낭랑하게 울렸다. 연정은 공중에 붕 뜨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두근 거렸다. 기분이 묘했다. 그 기분의 출처는 궁금해 할것도 없었다. 연정이 가장 잘 느끼는 부분에 누군가의 손이 들어왔단 거니까.
연정이 가만 있는 사이 연정의 웃 옷은 풀어헤쳐져 있었다. 그리고 성혜의 한 손이 연정의 등뒤를 쓰다듬고 다른 손이 연정의 유두를 입은 귀 뒤를 애무하고 있었다. "성.. 혜씨" 연정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난 한번도 남편의 섹스에 만족해본적이 없었어. 그래서 우리 남편이 문제가 있을까 해서 데려왔지. 근데 문제는 나였어. 난 바이섹슈얼이었던 거지 그들 중에서도 아주 질이 나쁜 경우야" 연정은 누웠다. 그리고 성혜를 받아들였다. 그 다음 성혜의 옷을 벗겼다. 성혜도 연정의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긴 다음 아주 섬세하게 터치해나갔다.
"하악 하악 아~"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난 한번 건드린 여자는 절대 안건드려. 그래서 최악이란 거야" 성혜의 혀가 연정의 입으로 밀려들어왔다. 연정은 힘없이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쾌감을 밀려오게 하는 건지도 모르게 연정은 남편에게 느낀 섹스의 쾌감보다 몇배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여자가 남자였으면 이런 여자가 남자라면" 연정은 성혜의 터치를 받아들이면서 몇번을 생각했다.
성혜는 자비롭고 여유로왔다. 아주 섬세하게 성혜의 살갗과 자신의 그것이 부딪힐때 짜릿했고 남편처럼 흥분해서 들뜨는 일이 없었지만 연정에게 충분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나 나 쌀거 같아 쌀거 같단 말이야" 연정이 참지 못하고 외마디 신음을 질렀다. 성혜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는지 능숙하게 연정을 터치했다.
연정은 성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좋았니" 성혜는 남자처럼 굴었다. "네" 연정은 성혜에게 안겼다.
"여기서 즐겨.... 어짜피 문제만 안생기면 되는 거야 알았지?" 연정도 성혜와 같은 그런 섹스가 있는 곳이면 그냥 그거 즐기는 맛으로라도 버텨야 겠다고 생각했다. "좀 있으면 아마 즐기는 요령이나 상대가 보일꺼야 잘 즐겨 행복하도록 알았지?" 연정은 성혜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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