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와 모녀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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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인! 이러시면 안 됩니다!”
지나는 디그의 굵직한 허벅지 위에 올라탔다.
“안 되긴. 남자라면 여자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책임을 져.”
웃으면서 탄력 있는 허벅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반신이 자극받는 디그는 얼굴을 찡그리고 으윽! 하고 비명을 질렀다.
체육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올 때였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들었다. 남녀가 살을 섞을 때 나는 소리다. 불현듯 다리 사이가 뜨거워졌다. 오랫동안 참았던 욕망이 새어나오려 하고 있었다.
지나는 비틀거리며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건물 한 쪽에 창고로 쓰는 방이 있다. 소리는 그곳에서 나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간 그녀는 침을 꿀꺽 삼켰다. 마치 남들이 훔쳐 봐 주기를 원한다는 듯이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안을 들여다보았다. 천장의 희미한 전등이 조명의 전부였다. 희미했지만 안에서 두 남녀가 한창 섹스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들은 체육관의 트레이너와 여자 요가 강사였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여자는 손으로 머신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뒤에 서서 개처럼 여자를 공격하고 있었다. 오른손은 여자의 허리를 잡았지만, 왼손은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그들은 밖에서 지켜보는 눈의 존재는 모른 채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지나는 손가락을 사용했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매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마찰했다. 자위는 1주일 만이었다. 찌릿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자위에 정신이 팔려서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 지나는 한참 뒤에야 누가 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벽 한 쪽에 숨어서 한 손에는 마대자루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는 디그가 서 있었다.
지나는 그의 자지에 시선을 던졌다. 생각대로 그의 물건은 거대했다.
디그는 혈기 넘치는 청년이다. 지나는 “오 마이 갓.” 이라고 되뇌면서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왜냐면 디그가 긴장해서 떨면서도 어린애처럼,
“부인, 부인”
하면서 덮쳐 올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가 한 손으로 훑고 있는 자지는 아주 컸다. 입은 물론이고, 보지로 모두 삼키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저런 대물과의 섹스는 어떨까? 넣기 힘들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엄청난 쾌락을 가져다 줄 것이다. 디그는 당연히 힘이 좋겠지? 나를 천국으로 보내 주겠지? 하는 즐거운 망상을 하고 있는데, 디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부…… 부인. 여기서 대체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그는 볼썽사납게 떨고 있었다. 지나는 미간을 찌푸렸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디그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기 칸에 디그를 밀어 넣고 그에게 물었다.
“내가 뭐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어?”
“…….”
대답이 없었다. 재차 물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위를 하고 있었어. 왠지 알아? 몇 년 동안이나 섹스를 하지 않아서 보지 입구에 거미줄이 쳐진 것 같아.”
“…….”
“남자 자지가 필요한데……, 당장은 없지 뭐야. 그래서 할 수 없이 내 손가락으로 하고 있었어. 그런데 마침 네가 나타났어. 네 자지 크더라?”
지나는 디그의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렸다. 디그가 괴로움에 찬 신음을 내뱉는다. 이내 굵은 막대기 위에 올라탄 것 같은 감촉이 느껴졌다.
디그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지나는 입을 딱 벌렸다. 발기 된 디그의 자지는 자기 팔뚝만 했다. 그만한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이제껏 섹스 한 남자들의 자지는 아주 볼품없는 것이었다. 지나는 이윽고 천천히 입 안에 넣었다.
디그가 “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쭙쭙하는 소리가 야하게 들렸다. 귀두가 커져서 지나는 입안에 넣는 데도 힘이 들었다.
“오, 부…… 부인. 이러시면 안됩……… 안됩니다!! 으윽!!”
디그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짧은 시간에 싸버렸다. 하얀 액체가 얼굴와 목 등에 튀었다. 지나가 왜 이리 빨리 쌌느냐고 나무라자 디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떨기만 한다.
“너……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들었는데, 그 나이에 여자 경험이 없는 건 아니겠지?"
“저는…… 오로지 미식축구만 했습니다.” 디그의 코는 지나의 손에 비틀려졌다.
“네 나이에 동정인 남자는 매력 없어. 아무리 미식축구가 좋아도 그렇지.”
지나는 디그의 어깨를 눌러서 주저앉힌 다음에 위에 올라탔다.
“내가 널 남자로 만들어줄게.”
디그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입구로 이끌었다. 정확히 맞춘 다음에 푹 내려앉았다.
등줄기를 타고 전해지는 느낌에 지나는 자신도 모르게,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부…… 부인! 괜찮습니까?”
지나는 얼굴을 찡그리고, 이를 악물면서 보지에 힘을 주었다.
“괜찮아. 내가 이 정도로 굴할 줄 알아?”
그의 거대한 자지에 대한 도전 의식이 그녀를 부채질하고 있었다. 자신의 깊은 곳을 아예 못 쓰게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는 흉기를 스스로 자기 안에 집어넣은 것이다. 후회감도 있었지만 그보다 보기 드문 큰 자지를 받아들여서 오랜만에 쾌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다. 지나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할 테니까.”
디그는 “으윽!” 하고 쾌감에 찬 신음을 내뱉는다.
“부인! 아픕니다. 왜 이렇게 빡빡하죠?! 원래 이런 가요?”
지나는 말했다. “그건 내가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래.”
찌걱― 찌걱― 푹― 푹― 푹―
거대한 디그의 자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지나의 보지 안을 드나들고 있었다. 지나가 몸을 올릴 때 마다 보지는 뒤로 젖혀졌다가 내리면 마치 국화처럼 오므라든다. 디그는 어쩔 줄을 몰라 하다가 지나의 큰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가만히 있으라니까……. 할 수 없네. 손과 입술을 사용해봐.”
입을 벌려서 지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무자비하게 빨아들였다. 지나는 아파서 미간을 찌푸렸다. 이 순박한 흑인 청년은 혀와 입술을 사용한 부드러운 애무 법을 모르고 있다.
지나는 손으로 디그의 어깨를 찰싹 때렸다.
“넌 야만인이야. 여자의 몸은 부드럽고 섬세해서 그렇게 다루면 안 돼.”
디그는 큰 눈을 둥그렇게 뜨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그가 무척 귀엽다고 지나는 생각했다. 가만 생각해 보니까 이 주위는 사람들이 간간히 지나다니는 곳이다. 얼른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자 대하는 법은 나중에 가르쳐 줄게. 일단 얼른 싸 버려.”
지나는 항문에 힘을 주었다. 디그는 윽! 소리를 질렀다. 보지가 꽉 조여 온 것이다. 몇 번 움직이지 않아서 디그는 외쳤다.
“부…… 부인!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나는 얼른 디그의 몸에서 떨어졌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디그의 자지를 손과 입으로 훑어서 그를 싸게 했다. 디그는 입을 크게 벌렸다. 눈앞이 하얗다. 몸이 붕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지나는 디그의 굵직한 허벅지 위에 올라탔다.
“안 되긴. 남자라면 여자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책임을 져.”
웃으면서 탄력 있는 허벅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반신이 자극받는 디그는 얼굴을 찡그리고 으윽! 하고 비명을 질렀다.
체육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올 때였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들었다. 남녀가 살을 섞을 때 나는 소리다. 불현듯 다리 사이가 뜨거워졌다. 오랫동안 참았던 욕망이 새어나오려 하고 있었다.
지나는 비틀거리며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건물 한 쪽에 창고로 쓰는 방이 있다. 소리는 그곳에서 나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간 그녀는 침을 꿀꺽 삼켰다. 마치 남들이 훔쳐 봐 주기를 원한다는 듯이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안을 들여다보았다. 천장의 희미한 전등이 조명의 전부였다. 희미했지만 안에서 두 남녀가 한창 섹스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들은 체육관의 트레이너와 여자 요가 강사였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여자는 손으로 머신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뒤에 서서 개처럼 여자를 공격하고 있었다. 오른손은 여자의 허리를 잡았지만, 왼손은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그들은 밖에서 지켜보는 눈의 존재는 모른 채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지나는 손가락을 사용했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매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마찰했다. 자위는 1주일 만이었다. 찌릿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자위에 정신이 팔려서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 지나는 한참 뒤에야 누가 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벽 한 쪽에 숨어서 한 손에는 마대자루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는 디그가 서 있었다.
지나는 그의 자지에 시선을 던졌다. 생각대로 그의 물건은 거대했다.
디그는 혈기 넘치는 청년이다. 지나는 “오 마이 갓.” 이라고 되뇌면서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왜냐면 디그가 긴장해서 떨면서도 어린애처럼,
“부인, 부인”
하면서 덮쳐 올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가 한 손으로 훑고 있는 자지는 아주 컸다. 입은 물론이고, 보지로 모두 삼키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저런 대물과의 섹스는 어떨까? 넣기 힘들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엄청난 쾌락을 가져다 줄 것이다. 디그는 당연히 힘이 좋겠지? 나를 천국으로 보내 주겠지? 하는 즐거운 망상을 하고 있는데, 디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부…… 부인. 여기서 대체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그는 볼썽사납게 떨고 있었다. 지나는 미간을 찌푸렸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는 디그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기 칸에 디그를 밀어 넣고 그에게 물었다.
“내가 뭐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어?”
“…….”
대답이 없었다. 재차 물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위를 하고 있었어. 왠지 알아? 몇 년 동안이나 섹스를 하지 않아서 보지 입구에 거미줄이 쳐진 것 같아.”
“…….”
“남자 자지가 필요한데……, 당장은 없지 뭐야. 그래서 할 수 없이 내 손가락으로 하고 있었어. 그런데 마침 네가 나타났어. 네 자지 크더라?”
지나는 디그의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렸다. 디그가 괴로움에 찬 신음을 내뱉는다. 이내 굵은 막대기 위에 올라탄 것 같은 감촉이 느껴졌다.
디그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지나는 입을 딱 벌렸다. 발기 된 디그의 자지는 자기 팔뚝만 했다. 그만한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이제껏 섹스 한 남자들의 자지는 아주 볼품없는 것이었다. 지나는 이윽고 천천히 입 안에 넣었다.
디그가 “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쭙쭙하는 소리가 야하게 들렸다. 귀두가 커져서 지나는 입안에 넣는 데도 힘이 들었다.
“오, 부…… 부인. 이러시면 안됩……… 안됩니다!! 으윽!!”
디그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짧은 시간에 싸버렸다. 하얀 액체가 얼굴와 목 등에 튀었다. 지나가 왜 이리 빨리 쌌느냐고 나무라자 디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떨기만 한다.
“너……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들었는데, 그 나이에 여자 경험이 없는 건 아니겠지?"
“저는…… 오로지 미식축구만 했습니다.” 디그의 코는 지나의 손에 비틀려졌다.
“네 나이에 동정인 남자는 매력 없어. 아무리 미식축구가 좋아도 그렇지.”
지나는 디그의 어깨를 눌러서 주저앉힌 다음에 위에 올라탔다.
“내가 널 남자로 만들어줄게.”
디그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입구로 이끌었다. 정확히 맞춘 다음에 푹 내려앉았다.
등줄기를 타고 전해지는 느낌에 지나는 자신도 모르게,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부…… 부인! 괜찮습니까?”
지나는 얼굴을 찡그리고, 이를 악물면서 보지에 힘을 주었다.
“괜찮아. 내가 이 정도로 굴할 줄 알아?”
그의 거대한 자지에 대한 도전 의식이 그녀를 부채질하고 있었다. 자신의 깊은 곳을 아예 못 쓰게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는 흉기를 스스로 자기 안에 집어넣은 것이다. 후회감도 있었지만 그보다 보기 드문 큰 자지를 받아들여서 오랜만에 쾌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다. 지나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할 테니까.”
디그는 “으윽!” 하고 쾌감에 찬 신음을 내뱉는다.
“부인! 아픕니다. 왜 이렇게 빡빡하죠?! 원래 이런 가요?”
지나는 말했다. “그건 내가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래.”
찌걱― 찌걱― 푹― 푹― 푹―
거대한 디그의 자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지나의 보지 안을 드나들고 있었다. 지나가 몸을 올릴 때 마다 보지는 뒤로 젖혀졌다가 내리면 마치 국화처럼 오므라든다. 디그는 어쩔 줄을 몰라 하다가 지나의 큰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가만히 있으라니까……. 할 수 없네. 손과 입술을 사용해봐.”
입을 벌려서 지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무자비하게 빨아들였다. 지나는 아파서 미간을 찌푸렸다. 이 순박한 흑인 청년은 혀와 입술을 사용한 부드러운 애무 법을 모르고 있다.
지나는 손으로 디그의 어깨를 찰싹 때렸다.
“넌 야만인이야. 여자의 몸은 부드럽고 섬세해서 그렇게 다루면 안 돼.”
디그는 큰 눈을 둥그렇게 뜨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그가 무척 귀엽다고 지나는 생각했다. 가만 생각해 보니까 이 주위는 사람들이 간간히 지나다니는 곳이다. 얼른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자 대하는 법은 나중에 가르쳐 줄게. 일단 얼른 싸 버려.”
지나는 항문에 힘을 주었다. 디그는 윽! 소리를 질렀다. 보지가 꽉 조여 온 것이다. 몇 번 움직이지 않아서 디그는 외쳤다.
“부…… 부인!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나는 얼른 디그의 몸에서 떨어졌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디그의 자지를 손과 입으로 훑어서 그를 싸게 했다. 디그는 입을 크게 벌렸다. 눈앞이 하얗다. 몸이 붕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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