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를 돌려줘 - 1부8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 아내를 돌려줘]

결혼 15년차의 민수와 은정 부부의 과도성향의 이야기.
오픈섹스 모임에 나갈것을 강요하는 남편 민수
은정은 이를 거부하자 남편과의 냉전이 시작되고
결국 은정은 남편의 뜻을 수락하기전 사이트를 구경한다.
그 과정에서 우연이 낮선사내를 만나서 세상밖의 새로운
남과 여의 방정식을 해석하게되는 유부녀의 이야기.



2 . 0 . 1 . 2

내 . 아 . 내 . 를 . 돌 . 려 . 줘

R . E . T . U . R . N . M . Y . W . I . F . E . T . O . M . E



Intro Roll

김민수/ 43세
영동실업 무역팀 차장
전형적인 o형으로 솔직하고 대담한 성격
아내 이은정과 외도문제로 이혼

구민선/ 31세/ 160/ 43
영동실업 대리로 승진 복직
민수의 새로운 아내로 재혼
전 아내를 강간한 부하직원 조대리의 아내
조대리의 수감으로 새로운 아내가 됨.

민덕기/ 36세/ 176/ 88/ 영동실업 경리과대리
초혼시절 빼앗긴 아내 때문에 모은 돈을 투자
일본에서 [비너스의 눈물]이라는 대물을 장착하고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중 구민선의 외도를 보고
상사의 재혼 아내인 구민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제 8 부

[색정녀로 산다는 것]



이은정은 우여곡절끝에 강동성을 만나서
아이를 출산하고 행복한 재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은정과는 달리 역시 재혼에 성공하지만
대물페니스의 기교에 사실상 두번째 부인은
구민선과 위태로운 외줄타기 결혼생활을 하는 민수

커튼이 드리워진 어두운 침실
바지를 입고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는
민수의 아내 구민선은 오늘 월차를 휴가 중이다.
본래 민덕기의 집에 가서 살림정리를 해주기로했지만
민선은 남편 민수를 보아서라도 더이상 이런 배신행위를
한다는 것에대해서 많은 부담을 느끼는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 민선은 덕기의 펌핑을 상상하자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서 흐르는 애액을 싸고
구민선대리는 하늘거리는 팬티와 브라를 걸치고
헐렁한 바지와 탑을 입은 뒤 집을 나선다.
그리고 덕기의 오피스텔 문을 열고 들어간다.

"억억억억억억억억억!!!!!! 자기야!!!!!!! 어후후후훅!!!!!"

"그리웠어...그리웠어...하루도 당신없인 잠을..."

"자기야 우리 이러다 정말 큰일나...제발...어흐흐흐흑"

한시간 전

[영동실업 무역팀]

"경리팀 민대리 어디갔나?"

"오늘 월차냈는데요?"

"그래?"

"네 부장님..."

"흠.................."

[다시 덕기의 오피스텔]

"어우우우우우우욱.....자기야...우리 이제 이러지말자...응?"

"씨발년...넌 내꺼 이거 없이 살수 있어? 이렇게...돌려주는데?"

"어흑......자기야....어흐흐흐흐흑.......어머머야....."

"대답해봐....대답!!!!"

"못........살지.....못살지...하지만 조심하자는거야....둘이 빠지면..."

"괜챦아...부서가 틀린데 뭐가 걱정이야?"

"자기야...아흐흐흐흐흐흑!!!!!!! 이제 싸줘....나 올라갔어"

"대물하고 네 남편 그 찌질이하고는 다르지? 하하하"

"어으으으으으으윽.....자갸!!!!!!!!!!!! 우우우우우욱!!!!!!!"

온몸에 한가득 덕기의 애액을 받은 구민선
시계는 5시를 넘어가고 민선은 샤워를 하는 둥 마는둥
황급하게 집으로 복귀하고 저녁할 준비를 한다.

"좀 더있다 가면 안돼?"

"안돼...그이 일찍온단말이야...."

"그이는 씨발...좃도 못세우는 놈이...무슨...ㅎㅎㅎ"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나 불쾌해!!!!!"

"야이 씨발년아 발정나서 물고 빠라고 할때는 언제고 누구편을 들어?"

"근데 이 개새끼가 뵈는게 없나!!!!!!! 너 진짜 갈데까지 가볼래?????"

갑자기 욕을 하면서 대드는 구민선
5살 연상의 민덕기로써는 놀라지 않을수 없다.
민선의 독기어린 독설은 계속된다.

"너 내가 누군지 모르지?
내 서방 강간범으로 옥살이 시킨년이야!!! 알어?"

"구대리......"

"너같은새끼 간강으로 만들어서 인생 쫑치게 하는거 아주 쉽거든
이 정도로 몸대줬으면 난 할도리 다했어 알았어???
좆만 크면 세상 여자들이 다 쓰러질줄 알았냐?
빙신 새끼...다시는 연락하지마...씨발새끼....."

그리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구민선
그리고 현관 앞에서 서있던 김민수부장
덕기는 그자리에서 주져앉고 민선은 고개를 숙인다.
의외로 초연한 민수부장은 아내 민선의 어께를 안고
엘리베이터로 걸어 간다.

한편 민덕기는 다음날 사표를 제출하고
구민선 역시 사표를 제출 집에서 쉬기로한다.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싯점에
우연히 알게된 친구의 친구인 의사로부터
자신의 페니스에 대한 견적을 제의 받는다.

그리고
2주동안 아내와 잠자리를 피하고
김민수는 수술 대 위에 오르기로한다.

길이증설 150만원
귀두확장 120만원
둘레확장 120만원
낙타눈썹 150만원
스프링글 100만원

총계 640 만원

그나마 친구의 소개로 저렴하게 만든 견적
김민수는 3시간여의 수술끝에 신무기를 장착하고
2주 동안 재활 훈련에 들어간다.
넘치는 자신감 이것만으로도 민수에게
이제 대물남들은 더 이상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였다.

붓기가 아직 남아있지만
일주일만 참으면 길이 20센티에
둘레 17센티에 800개의 돌기가 밖힌
[사이클론]을 사용하게된다.
색정녀 아내의 외도는 이젠 화가 나지 않는다.
물론 다시 돌아온 아내 구민선은 다시 얌전한
고양이 아내로 돌아 온 뒤였다.



가을하늘
파란 가을하늘이 뒤덮고
여인들의 다리에는 서서히 스타킹이 등장한다.
여름내내 태웠던 구릿빗 피부도 이젠 하얗게 변해간다.
요즘 민수는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있다.

"어어어어어!!!!!!!! 자기야!!!! 여보!!!!! 여보!!! 잠깐만!!!!"

로울러 위를 걸어가듯이
부드러운 허리돌림으로
아내의 벌어진 다리를 후벼주는 사이클론
구민선의 계곡에서는 미친듯이 애액이 터져나오고
민선의 두 팔은 후드르거리며 남편의 허리를 붙잡고 매달린다.

"어우우우우우욱....여보!!!!!!! 어흐흐흐흐흐흐흑!!!!!!!"

"어때 돈 들인 보람이 좀 있는것 같아?????"

"어우우우우여보야.....그걸....그러 말이라고 해요? 어흐흐흑"

"섹스는 사이즈가 아니라며? ㅎㅎㅎㅎㅎ"

"어우 여보 나 놀리지마....나 심장이....심장이....여보!!!!!!!!"

아래에 깔린 아내 구민선은
그야말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여인처럼 극도로 오른
흥분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민선의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고
온몸은 두들겨 맞은 피부처럼 핑크빛으로 녹아내린다.
그런 아애의 다리를 만지며 흥분을 올리자
민수의 사이클론은 결국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면서
이 부부의 새로운 인생속의 섹스는 마무리된다.

"으흐.........시원하다....."

옷을 모두 벗은채로
시원한 물을 공손하게 바치는 민선
민수는 큰기침을 하면서 물을 받아마신다.

"당신 힘 안들어요? ㅎㅎㅎ"

"ㅎㅎㅎ 왜 한번 더 해줘?"

"아니요 아니요 ㅎㅎㅎㅎㅎ"

"맘에 드는거야?"

"그럼요...여보...전 이정도 일줄은....."

"이젠 나가서 다리 벌리다 걸리면 이혼이다???"

"아우 여보....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행복하게 삶의 그림을 그리는 민수
결국 민수는 민선의 덕기와의 외도를 덮어주고
자신감있는 새로운 삶을 즐기기로 한다.
그렇게 행복하게 수놓던 새로운 민수의 인생
그런 민수에게도 흔들리는 날이 오고만다.



어느날 무역팀

아침부터 불호령이 떨어지는 민수부장
사업본부장실에서 왕창 깨졌다는 후문이 들린다.
워낙 다혈질은 민수부장은 해외팀 책상을 걷어찬다.

"이런 씨발....개새끼....동기라는게 니미럴....."

"..........................."

"지난번 오파 받아서 엘시연새끼 누구야?"

"..........................."

"누가 니들 맘대로 디비지블로 열래? 어????????"

"..........................."

"이 씨발놈들아 분할청구되는 90일동안 20억 이자는 누가 낼거야?"

"........................."

"나누어 받는것도 열받는데 이자를 왜 쉬퍼가 내??????????"

이번 수출건으로 보내는 제품 중
일부를 나누어받게 처리한 엄청난 실수를 낸다
그리고 그나마도 여신을 일으키는 나머지 수수료를
우리측이 부담한다는 내용으로 엘시가 열린다.
이제는 꼼짝없이 이를 해결해야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쪽에서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이는 직원
바로 아내 구민선의 후임자로 들어온 연수진이다.
연수진대리의 실수인 것으로 추측이된다.

---------------------------
연수진/ 30세/ 164/ 48
영동실업 해외팀대리
결혼2년차 아이없음
---------------------------

새침하고 남편에대한 엄청난 충성도
모든 직원들의 농담한마디를 받아주지않는 수진
그만큼 수진도 완벽에 가까운 일처리로 어린나이지만
대리승진에 영애를 맛본다.
남편은 언제나 수진대리를 위해 픽업을 와주고
항상 잉꼬부부로 소문이 난 연수진 대리였다.

이번 일본 수출건의 잘못된 컴플레인을 해결하지못하면
연수진 대리는 물론 그 최종책임자는 김부장으로 이어진다.
회사 이익의 절반을 날려버리게될 이번 사건
상황을 파악한 김민수부장은 결국 이일의 최초 실수가
연수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고 칼자루를 빼어든다.

"연수진대리......."

"네에.....부...부장님....."

"백지사표 제출해...그리고 이번일 당신이 해결해"

"네??????"

"당신 해고되는건 당연한거고 이거 해결못하면 구상권 청구할거야"

"구......상권이여??????"

"당연하지 이자손해가 월 8천만원에 90일이면 2억 4천인데"

"................어머......부장님......"

"당신 돈 많아? 그럼 돈내고 나가고..."

"부......장님....."

(속말)
"건방진 년....이번 기회에 네 년 버릇 좀 고쳐주마!!!"

아무리 발버둥쳐도 해결이 불가능한 일이였다.
연수진은 곧바로 일본으로 건나가서 바이어를 설득하지만
바이어는 수진과 미치팅조차 승락을 안한다.
일이 커지고 연수진은 도쿄의 한 호텔에서 머물고
일은 해결이될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국제전화]

"연대리......오늘은 어땠어? 뭐래?????"

"그게......부장님 그게......."

"말을해!!! 왜 그러는데?"

"만나주지를 않아요 흑흑흑흑흑...어어어엉!!!!!!"

"이봐 연대리 울지마 울지말고....이 사람이 다큰 사람이 왜이래?"

"부장님 저 너무 힘들어요 어어어어어어어엉!!!!!!!"

콧대높기로 유명한 건방진 명문대 출신의 연수진
연수진은 결국 해가지는 일본도쿄항 호텔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을 터트리며 울음을 쏟아낸다.

"임마 그정도가지고 뭘 힘들어???"

"엉엉엉엉엉............"

"내일 표가 있나 모르겠다....."

"네?????????????? 부장님 오실수 있어요??????????"

"가만있어와 짜식아...표가 있어야 가지 헤엄치냐?????"

"부..........장...............님................아아아아아아아웅!!!!!!!!!!"

"일단 오늘은 푹자!!! ㅎㅎㅎ"

"부장님 정말 갑사합니다...이은혜....."

"서방보고싶어 어쩌냐?"

"아니요 아니요 지금은 부장님만있음되요 부장님......"

국제무역 경력 15년의 베테랑 김민수
민수는 다음날 하네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고
공항에는 마중나온 연수진이 너무나도 기쁜나머지
출국장으로 나오는 민수부장을 끌어 안고 만다.
민수는 수진의 가녀린 허리를 잡아주면서...

"이놈아...이게 반갑다는 표현의 전부야?"

"어머 ㅎㅎㅎ 그럼 어떻게요? ㅎㅎㅎ"

"뽀뽀정도는 해줘야 보상이 되는거 아니야? ㅎㅎㅎ"

"알았아요 ㅎㅎㅎ 쪽!!!!!!!"

비록 볼이지만 연수진은 뽀뽀를 해준다.
제 아무리 클레오 파트라라는 연수진도
타국에서의 어려움에 나타난 지원군
그것도 악명높은 네고맨(Nego-man) 김부장의
등장에 이성을 잃고 입술을 허락한다.

검은 정장차림의 연수진
堧?인상을 주려고 나름 짧은 치마에
검정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로 무장한 그녀
제법 통통한 젓가슴을 보일듯 말듯 풀러놓은 셔츠
아무리봐도 쌩 초짜가 네고치러 온 옷차림이다.

"짜식....앞장 서...본사로......"

그렇게 본사로 들어간 김민수부장
본사 직원들이 환영을 하며 나와서 맞이하고
연수진은 어께를 구부리고 따라들어간다.

"この書類は誰が作成した書類ですか?"
(이 서류는 누가 작성했습니까?)

"私達です。"
(저희 입니다)

"その後、DRAFTの意味は何ですか?"
(Draft의 뜻이 무엇입니까?)

"お互いに確認しようという意味です。"
(서로 확인하자는 의미입니다.)

"そうするうちには、ICPOとDRAFTが違う場合、
どの書類に優先順位がありますか?"
(그렇다면 ICPO와 DRAFT중 어느것에 우선권이 있나요?"

"....................."

"答えてください。"
(대답해 주세요)

"それはICPOです。"
(ICPO입니다)

"それでは信用?を再開設することは正しいですか?"
(자 그럼 신용장을 다시 개설해주시겠습니까?"

"はい.....わかりました。"
(알겠습니다)

단 세마디의 말과 한장의 서류
정상적으로 서로 합의하에 서명된 ICPO를 들고와서
DRAFT 계약서의 실수를 토대로 신용장을 개설은
바이어사의 실수도 인정된다는 유권해석의 이야기다.
치밀하기로 소문난 일본 바이어도 고개를 숙였고
협상 테이블은 20여분만에 웃으면서 마무리된다.

오늘따라 도쿄의 저녁하늘이 반갑기만 하다.
여수진은 날아갈듯한 기쁨과 기분으로
한국어세 날아들어오는 남편의 메세지를 받는다.

"수진아..."

"네 부장님....."

"오늘은 그 휴대폰좀 끄면 안되겠니?"

"어머 ㅎㅎㅎㅎㅎ 네에 부장님...."

"가자 한잔 하자...."

"네 부장님 오늘은 제가 살께요 ㅎㅎㅎㅎㅎㅎ"

"짜식은.....ㅎㅎㅎㅎㅎㅎ"



[작은 사시미 집]

오래된 낡은 나무 기둥으로 짜여진 50년 전통의 사케집
붉게 물든 마구로(참치)회 한점에 케비어를 올리고
따스한 사케를 들이키는 두사람 연수진은 이내 얼굴이 홍조가된다.
아무럭 말없이 동네 동생 대하듯 어우르며 수진을 다독이는 민수
수진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되뇌이면서 눈시울을 적신다.

"어라...짜식...또우네.....
너 임마 그래가지고 누가 너한테 중책 맡기겠냐?"

딸꾹질을 하면서
마치 어린아이가 큰 오빠한테
나쁜아이들을 일러 바치듯한 어조로

"근깐....꺽...그게...엉엉엉엉엉...몰라요 부장님..."

연수진의 옆으로 자리를 옮긴 민수부장
민수는 수진의 어께를 스렴시 안아준다.
수진은 아무런 경계심없이 미수에게 기대어안긴다
민수의 왼편에 앉은 수진 민수의 왼손은 연신 수진의
왼쪽 어께를 스다듬으며 문질러준다.

동시에 민수의 오른손은 수진의 잔을 채운다.
따스한 사케와 차가운 사케의 차잇점이 이것이다.
작은 사케병 세병을 비웠을 뿐인데 수진은 취기가 오른다.
민수는 이런 수진이 귀여웠는지 수진의 오른쪽 볼에 뽀뽀를 해준다.
연수는 한박자 늦지만 자신의 볼에 뽀뽀한 민수를 탓하듯...

"아이 부장님...왜요 또? ㅎㅎㅎ"

"어라 이놈보게 이젠 다 써먹었다 이거지? 엉?"

"아니요 그게 아니구요.....호호호"

평소와는 전혀 다른 콧소리를 내는 연수진

"아니요 아니요 그게 아니라요...우웁....부...부장....우웁"

워낙 성에는 자우로운 일본
수진은 뜻하지않았던 민수 부장의 포옹과
부장의 진한 키스를 받아들이며 정신을 차린다.

"부장님....왜 이러세요....어웁......우우우우웁....."

고등학교 수학선생인 남편과
그 학교 교장선생인 시아버지
그리고 공무원을 퇴직하고 효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예의를 강의하시는 친정아버지
연수의 입장에서 지아비가 있는 여식이
감히 다른 외간남자에세 입술을 내어준다는것
이것은 옛말로 능지를 처참하여도 할말이 없는 죄였다.

그런 연수진의 입술 사이로 지금
민수부장의 따스한 혀가 오믈거리며 흔들리고
처음부터 민수의 혀를 꽉물어 ?아내려했지만
불과 2총도 참지못하고 민수의 능수능란한 혀 기술에
조금씩 무너진 연수진은 결국 오므린 무릎에 힘이 풀리고만다.

"부장니이이이이이으업!!!!!! 웁!!!! 정말!!!! 우우우웁!!!!!"

아무 말없이 진한 키스만 계속 해대는 김민수 부장.
엉겹결에 입술을 내어 주고는 어쩔줄 모르는 연수진대리
둘의 애무는 조금씩 조금씩 그 수위가 높아져간다.
외국이라서 부담이 없는 장점도 있지만서도
일본이라는 특성 그리고 둘의 특수한 감정인입은
결국 결혼 2년차 연수진의 아성의 가슴을 열어주게한다.

"어흑...부장님....부장님...왜 이러세요??? 부장님 어흐흐흐흑"

수진의 아담스러운 젓가슴
민수의 손은 수진의 셔츠를 풀러버리고
봉곳하게 오똑 선 그녀의 가슴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김민수부장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고만다.
유두를 넣자마자 오믈거리며 부드럽게 진한 침을 발라주며
그녀의 감성이 녹아 흐르게 도와주는 김민수의 스킨쉽

"어흐흐흐흐흐흐흐....부....부장님.....부장님 어흑.....어흐...."

결혼 후
처음으로 외간 남자의 애무를 받아낸 연수진
그리고 중년의 부장님의 완벽한 애무 스킬에
속수 무책으로 무너지며 평소엔 상상도 못할
정사 스킬의 진입에 서서 준비를 하는 연수진



PM 9:40

[PLAZA DAIBA HOTEL]

붉게물든 검붉은 대물 성기
흐르다못해 터져버린 여인의 애액
그 애액이 뭍어버린 대물 페니스는
?어질 듯 얇은 보짓살이 늘어지며
도저히 감당키 어려운 사이즈를 받아들이며
숨차오르는 고통을 느끼는 여인의 비명을 듣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파!!! 아파요 부장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욱!!!!!!!

"부장님 저 너무 아파요....부탁해요 부장님!!!!!!!!"

여전히 고통스러운 연수진
연수진의 작은 꽃잎은 사실
김민수부장의 대물 싸이클론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작은 구멍일 뿐이였다.
아직 남근의 맛의 진가를 알도 못한 연수진은
결혼 2년 전 신혼여행에서 처음으로 남편을 통하여
남근을 알게되는 그저 요즘 세상에서 보기드믄 여인일 뿐이다.

그런 연수진의 그 곳에
엄청난 대물 싸이클론이
그녀의 몸속 깊숙한 곳까지
강렬한 전투적인 펌핑으로 쑤시고
연수진은 오늘 죽음의 경계선까지 다가가는등
난생처음 느끼는 대물남의 강한 펌핑을 느끼고만다.


PM 10:27

연수진의 아랫도리를 점령하고
강렬한 대물 펌핑을 한지도 벌써 50분째 되어간다.
여전히 민수부장의 대물펌핑은 연수진의 연약한 꽃잎 피부를
완전하게 ?어버리고 수진은 피가 흐르지만 알수없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진정한 남근의 맛을 남편이 아닌
직장 상사 대물남 [싸이클론] 김민수부장의 페니스에서 얻는다.

모든걸 포기한듯 늘씬하게 빠진 연수진은 두 다리를
벌린채로 침대에 누워서 김민수부장이 손수 닦아주는
물휴지에 보지를 맡긴채로 흐느끼며 즐거움으로 답례한다.

"부.....부장님....."

"어 수진아....말해....."

"나 너무 아파.....정말 아파요~~~~~"

"ㅎㅎㅎ 미안해 내것이 좀 크지? ㅎㅎㅎㅎㅎ"

"아이 몰라요!!!!! 이젠 어떻게해여?????"

"이리와봐 아가....오빠가 빨아줄께....."

"아잇 참.....부장님.....어흐흐흐흐흑.....어흑..."

곧바로 연수진의 그곳을 빨아주는 민수
수진은 쓰라림을 느끼며 민수의 얼굴을 잡는다.

"부장님.....부장님....아파...아파요...어흑...쓰라려요..."

결국 성난 민수의 성기의 정액을 받아먹은 수진
연수진은 그렇게 김민수부장의 품에 안기어
그녀의 생애에 두번째 사내의 사랑을 받으며 잠을 이룬다.



다음 날 아침......

오전 11시 40분 비행기를 타야하는 두사람
공식적으로는 다른 방을 예약하고 잠을 잔 그들
하지만 사실상 같은 방에서 잠을 잔 두 사람
아침에 일어난 연수진은 지난 밤 취기에 자신이
행하고 저지른 일에 대해서 괴로워하고있었다.

그러나 뒤늦게 눈을 뜬 김민수부장은
연수진의 통통한 젓가슴을 매만지면서
그녀의 몸을 쓰러뜨리고는 안아준다.

"부장님........저 지금 너무 괴로워요......흑흑흑..."

"...............................가만있어.....연수진"

수진은 굳은 표정으로 누운채 눈을 감는다.
수진의 부어있는 보지를 만지는 김민수

"어??? 왜이래? 너무 부었쟎아???"

"저 지금 넘 쓰라려요 부장님 ㅠㅠ"

"ㅎㅎㅎㅎㅎ 아이고 참미치겠다...."

"웃지마세요....부장님....."

"가만있어봐...얘기야..."

"애기???????? 어어어어어흑!!!!!!!!!!"

연수진의 아래로 입을 내리고
기다란 혀를 넣어서 애무하는 민수
연수진의 입은 아침부터 벌어지고
호텔방안은 바로 앞 도쿄항이 떠나갈듯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운다.

어제와는 달리
다리를 벌려주고
김민수부장의 젓꼭지를 입에 넣는등
의외의 행동을 하면서 보지를 벌려주는 연수진
결국 또 다시 대물 민수의 싸이틀론은 그녀의 몸속에 들어간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흑!!!!!! 부장님!!!!!!!!!"

그들의 은밀한 일본 출장은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모르게
은밀하게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만들게된다.



2주일 뒤.........

평소와 똑같이 퇴근길에 나서는 연수진
요즘 수진대리의 옷차림은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점점 짧아지는 그녀의 스커트 라인은 무릎 위 10센티로 오르고
미들굽을 신던 그녀의 하이힐은 10센티 힐로 바뀐다
그리고 언제나 새침하던 그녀의 웃음소리를 자주 듣게된다.

무엇보다도 바뀐 가장 큰 점은
언제나 6시 10분이면 어김없이 정문에 차를 대고
아내의 퇴근길을 기다리던 그녀의 남편이 보이지 않았다는것이다.
언제나 그녀의 집 쪽 방향인 남쪽 대로를 달렸는데
요즘엔 반대 쪽인 논현동 방면으로 향한다.

점점 더 섹시해지는 분위기
얇아지는 그녀의 허벅지와 발목
점점 더 자주 신는 밴드 스타킹
그녀의 진해지는 화장처럼
그녀의 사생활도 진하게된다.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

"어어어어어흑!!!!!! 자기야!!!! 어우 나 정말 죽을것 같아"

"여보라고 하라니깐....수진아..."

"오빠...자기야...나 어쩔려구 이래? 어어어어어어윽!!!"

"그냥 즐겨 임마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좋아?"

"어...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아....자기야...어흐흐흑"

그렇게 고매하던 여인
아무도 범접할 수 없을것 같은 그녀
그녀의 몸을 색스가 아니면 잠을 잘 수 없는
색정녀로 만든 장본인 대물 김민수는 오늘도
사실상의 동거인 연수진의 보지를 붉게 물들인다.



이때......
그들만의 비밀 거주지
이 오피스텔이 울리는 차임벨소리......


띠이이이이이잉......도도도도도도옹~~~~~



<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06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