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나눈다는 것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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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 글이라 다소 필력이 다소 딸리더라도 양해를 구하며 글을 올립니다
난올해로 47.
내이야기의 시작은...
몇년전..
아마도 40전후반이었을듯 싶었다..
여늬때와다름없이 평상의 일과를 마치고 내방에앉아 컴퓨터에 앉아서 바둑을 두고 고스톱을 치는것이 항상그날
일의 마무리였었던때..
우연히 소라넷을 접하게되면서 나의 공상은 시작되었다.. 스와핑.. 이단어가 왜 그리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건지...
그날뒤로 난 아내가 잠든사이 각종야설이며 야동을 섭렵해가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일대일로 상대를하는 설정은 이젠 식상하게생각되었고.. 강간,갱뱅이나 3섬,혹은 네토라네류의 소설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하며 어느샌가 모든 소설과 동영상의 주인공은 아내의 그것과 동일시되었다..
내아내의 스팩을 말하자면 키161 / 55 약간 좋게말하면 그래머러스한 매력이있는 그런몸매다.
결혼전 교대를 나와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잡던 아내는 이쁘장한 미모와 성실함으로 당시 학생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고 당찬성격의 아내는 교내 선생님사이에서도 똑부러지고 야무진언행으로 평판또한 좋았기에 여러자리에서 선이나 소개가 들어오곤 했지만 당시에는 만나는 사람도 있었고...결혼의 필요성을 그리 중요치는 않게 생각을 하던 아내는 어느날 사귀던 남자와도 헤어지고 난뒤 한동안 남자를 멀리하던중 지인의 우연한 소개로 나를 만나게 되면서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결혼당시 회사원이엇던 나는 어느날 술자리에서 나름대화가 잘통하는 동기및 후배몇명과 지나가는 말로 늘 내가 생각해놓았던 사업을 이야기하게 되었고 이에동기들은 반색을하며 자신들도 같이 일을 해보겟노라고 제안을 하엿다.. 나는 그날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창업준비를 하게되었고 얼마뒤, 회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동기몇명과 후배몇을 데리고 사업을 하게되었다.
내가 명색이 사업자를 가지고 있던터라 초창기엔 내가 나서서 정신없이 일에 몰두할수밖에 없었고.. 업무상 잦은출장과 바쁜사업관계로 사무실을 비우게되는 일이 많았다. 또한 안정적으로 자금관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내 고민을 알게된 아내는 미련없이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내사업의 자금과 사무일을 보게되었고 매사 빈틈없고 야무진 아내덕에 사업의 자금관리및 거래처관리가 눈에띠게 탄탄해져갔고.. 어느덧 사업이 안정적으로 접어들자 점차 전문인재를 들이게 되면서 아내는 자연스럽게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래도 아주 일을 놓은건 아니고, 내가 며칠 출장을 가거나 바쁠때는 종종 사무실에나와 나를 대신해 거래선을 상대하거나 중요한 업무는 아직까지는 아내의 몫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내아내를소개하자면 미인이라는 말은 늘 인사겸 수식어처럼 따라다녔었고,거래처사장이나 직원들에게서는 "이쁜 사모님"으로 통해 있었다.
나또한 그녀를 내나이30후반에 만났으나 보자마자 느낀건 "아 이젠 이여자로 내 여자편력의 종지부를 찍자" 하고 생각햇을정도이니까..
특히 아내의 뒷태는 같이생활한지 10년이 되어가는 나도 간혹 보면서 설레이는 때도있고, 지금도 40초반의 나이에서 나오는 볼륨감과 허리와 히프에서 다리로 떨어지는 라인은 항상아내에게 최고라고 칭찬하는 부분이기도하다.
하지만 결혼후 몇년이지나자 반복되는 일상에서 영업을핑게로 밖에서 음주가무에 따른 간간한 외도와 늦은귀가로 잠자리도 소홀해졋고 또 잠자리를 한다한들 소위말하는 의무감에 하는 정도랄까..
그런생활속에서 소라를 접하면서 깨닷게된 소위 스와핑이라던가 3섬, 4섬등 나만이만들어낸 공상은 나에겐 또다른 상상의 희열이었다..그러나 상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일뿐.. 그것은 나만이 만들어낸 공상..그외의 만족감은 없었다..그래서 결심한것이 바로..
"그래 그럼 한번 내가한번 실천해 볼까.."
그후..
어느날 일이없는 날을 삼아 아내와 술자리를 하게되었다..모처럼 집에서 갖게된 둘만의 시간..나의 사업얘기며 아내의 주변얘기등으로 우린 정말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가될즈음..
난대화의 소재를 부부의 성으로 바꾸어갔다..부부관계가 원만치못해서 헤어진이들을 소재로 삼으며 우리부부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대화를 해나갔다..
-섹스는 서로 솔직하게말하자 그래야 권태기도 지혜롭게 넘어간다
-서로 편하게말하고 요구하자 그러나 내가싫다는이유로 상대를 변태취급은 하지말자
-그리고 다른사람의 시각으로는 변태같이보여도 우리서로가 인정하면 그건 변태가아니다..
-상대가 싫다고 한건 너무무리하게 요구하지않기등..
어쨋든 서로솔직해지자는 대에서 결론은 지었다..
그리고,바로 아내에게 말했다..
"자기야 그런의미에서 오늘 시원하게 한번하까?"
그러자 아내가 두손을모으며 애교를 떤다..
"좋아요 서방님~"
"좋았어 그럼 지금 당장 잠자리 복장으로 바꾼다 실시!"
"네엥..여봉 쪼옥~"
오랫만의 대화로 분위기가 좋았던 탓인지 아내는 내입에 짧게 입맞춤을 한뒤 콧노래를 흥얼대며 안방으로 들어간다.난 그사이 컴퓨터를 켜고 거실TV로 컴퓨터에 저장된 야동을 틀어놓았다. 잠시후 평소에는 안입던 슬립차림에 팬티만 걸친아내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와함께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TV에서 나오는 야동을보며 다시 거실테이블로 않는다
평상시 아내같으면 다른거 틀어라 차라리 티비를 보자는등 난리가아닐텐데 오늘은 학습효과인지 술때문인지 아무말이없다
다년간 아내와의 경험상..
기분좋게 술이들어가면 기분이업되는 성향을 아는지라.. 난 아내의 비위를 맞춰가며 서서히 아내의 주량을 한껏오버시키고 있엇다..
평소 술자리의 분위기는 좋아하나 술을 못마시는 아내는 주량이라면 소주 몇잔 맥주두세잔이 최고치인데 어느날내가 소맥을 알려준뒤로는 소맥 두세잔이면 아내는 만사 오케이다..^^그런아내가 그날은 대여섯잔을 마셧으니.. 아내의 기분은 최고.. 그야말로 만사 오케이..땡큐 바리데스네다..
화면에서는 여인한명이 젊은남자 세명과함께 3대1로 뒤섞여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내용은 일본AV물로 여선생이 같은반 학생들에게서 강간을 당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즐기며 엉켜붙는 매니아들에게는 다소 식상할수도 있는 그러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오늘 아내와 같이볼걸대비해서 결혼전 아내의 직업도 교사였던지라..뭔가 같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도 있다는 생각에 학교를 배경으로 한글자막이 있는버젼으로 고르고 골라서 비록 모자이크 버젼이 지만 다운받은 것이었다
"이야..지대룬데.. 저 선생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제자가 셋이서 봉사를 하네.."
내가 슬쩍 운을떼며 아내의 눈치를 본다..
"..."
비록 모자이크지만 거의 하는둥마는둥한 약한 모자이크 작업으로 노모와 별반 다르지않앗다. 아내는 잠시 한동안 화면을 응시하고는 입맛을 다시며 맥주를 한모금 입에문다..
"야.. 저거 정말 저여자는 진짜 재밌을것같다..그지?"
뻔히속보이는 말로 운을떼 보았다
"......"
말없이 맥주만 홀짝 거린다..
화면속에서는 이제 제자들이 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끼우고 흔들어대고 있었고 입에는 또한명의 제자의자지가 물려있었다.여자는 극도의 환희에 들떠 비명인지 신음인지모를 고성지르며 연신 요분질을해대고 있엇다...
평상시 나만 혼자보는거 같으면 볼륨을 최대한 줄여놓았을텐데.. 난 오늘은 오히려 볼륨을 놓여놓았다..화면을 응시하던 아내는 한숨을 쉬며 내게묻는다.
"자기야... 정말 저러면 좋을까?"
술에 취한 아내가 반쯤풀린눈으로 내게 묻는다..
"고~~~~럼... 저게 소위말하는 여자가 바라는 섹스의 끝 아니냐..구멍세개가 다 호강하고 있자너..내가 가끔보던 성인사이트에서 알게된바에 의하면 저거 여자가 한번맛들이면 완전 매니아된다던데..왜 너두 한번하고 싶냐?"
아내가 갑자기 흥분하며 쏘아댄다..
"미첫어? 왜 자기두 나 저렇게 거지같이 만들고 싶어서 그래?"
잔에 남아있는 맥주를 벌컥 마셔버린다..
"아니.. 말이그렇다는 거지.. 어쨋든 저여자바바.. 굉장히 좋아는 하는거같지 않냐?"
난 잽싸게 말을 얼버무린다..
술을 못하는 아내에겐 더이상의 술은..오히려 역효과다. 나는 얼른술상을 대충정리한 후 거실바닦에 앉아 소파에기대어 아내를 앞쪽으로 앉히고 아내의 등을 내가슴에 기대게하고 유방을 주무르며 어루만진다..
아내는 다시 가만히 영상을 보고있다. 화면에서는 이제 완전한 성의 도가니로 쾌락의 끝을 향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어머 어머.. 저여자 살떠는거봐... 정말 좋은가봐.."
시선은 여전히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있다
"그래? 저러면 여자가 좋아하는거야?"
"응.. 여자는 여자가 보면알수있어.. 여자가 많이느끼네.."
이제 아내는 화면속에 빠져있었다..난 슬며시 아내의 옆으로가 슬립안의 팬티를 끌어내렷다..다음은 무엇을 할지 본인도 안다는 얘기..시선은 여전히 화면에 둔채 살짝 엉덩이를 든다..작은 천쪼가리하나가 내손에 이끌려 내려간다..
다리를 살짝벌려 손으로 보지전체를 어루만지며 진한키스를 한다..예상대로 아내의 보지는 홍수를 이루고 있엇다..평상시와 달리 내혀를 끊어저라 빨아댄다..여전히 나의 양손은 보지와 유방을 애무하다가 입술을 뗀뒤 아내의 귓가에 속삭인다
"자기야... 야동재밋게 보는방법알려줄까?"
영상으로 인해 흥분한아내가 자기손을 내손에 덮으며 나의 애무를 자기손으로도 느끼려한다..
"아아아 좋다..... 근데 좀전에 자기 모라구 햇어? 재밌게 보는방법? 그런것두 있어?"
자신을 애무하는 내손을 쓰다듬으며 물어본다..
"응... 저기 화면의 여선생이 수경이 너 라구 상상하면서 봐봐.."
갑자기 뒤돌아 나를 째려본다..
"아니... 어디까지나 상상이잔아 모 싫으면 마는거고 ...무엇을 상상하던 자기 맘이지... 마침너두 저 여배우처럼 선생님시절도 있었겠다..이왕볼거 좀더 자극적이고 재밌게 보면 좋잖아. 사실 난 야동볼땐 그래... 내가 저배우다라고 상상을 하지 그럼나름 몰입도도 높아지고..더 현실감도있고 흥분되고 재밌거든.."
"잘났어 정말..."
"어차피 내맘대로의 상상인데 이왕이면 좀더 자극적인게 좋잔아. 않그래? 아님 말고~ "
"...."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다..
"안그래..최선생? 무엇을 상상하던 자유란 말이지..."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한껏발기된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베어문다..
"헉....아....앙..."
아내는 신음을 내쉬면서도 화면에서는 눈을떼지않는다..난 슬며시 아내를 소파에 기대게한후 아내의 다리를 들어 다리를 벌려놓고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유린해간다..손가락 하나에서 이제두개가 아내의 보지에서 히롱을 하고있다..아내의 보지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거실바닥에 떨어진다
"아아아...여보...나..."
아내가 몸을 비비꼬아가며 나를 애타게 부른다..
"어때 좋아? 최선생?"
아내가 나의 팔을꼬집는다..
"모야~장난치지마. 자기야 나 술 취해또..우쒸.."
ㅋㅋ 나는 안다..아내특유의 말투...우쒸..항상아내가 술이만취되었을때 나오는 특유의 말버릇..평상시에는 절대 안하는데 언젠가부터 술이 어느선을 넘으면 습관처럼 저말을 해댄다..그런날은 간혹 사람들과의 술좌중에서 실수아닌 실수를 할때가있다.
모..실수라고 해봐야..
평상시에는 누가 말을 시키기전엔 나서서 말도 안하고 조신하게 앉아 간간히 옅은 웃음만 짓는 아내가 술만 몇잔넘어가면 술자리도중 거래선사람이던 선후배던 자리를 가리지않고 느닷없이 안아 달라고 하거나..키스하자고 때를 쓴다거나해서 자리에 배석한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정도랄까..
물론 그때마다 같이 있던사람들은 보기좋다 부럽다 등등 듣기좋은 말을 해주며 멋적게 웃어넘어가지만.. 하지만 아내의 그런면이 싫지않다
술이 들어가면 잠자리에서도 평소보다 적극적이고 해서 가끔 집에서도 잠자리가 생각날때면 일부러 아내에게 간단하게 술상을 보라고 해서 나두 술한잔할겸 몇잔을 먹이곤 한다..그러면 어김없이 잠자고있는 그분이 나온다고나 할까..
어쨋든 지금아내는 한마디로 만땅꼬라는 얘기.. 비몽사몽..이번엔 조금더강하게 유방을 쥐어짜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저으며 다시물어본다..
" 어때... 기분좋아?"
아내가 슬며시 눈을감는다
"응...너무 좋아"
다시한번 화면의 선생님을 상기시키려 말을시켜본다..
"이거 선생님이 너무밝히는거 아냐.. ?"
"몰라..헤헤헤...."
술에 취한 아내는 비실비실웃으며 연신 몸을 꼬아댄다..
"그래.... 오늘 아내를 망가트려 보자.."
난 되도록 비열한목소리로 귓가에소근대었다
"최선생... 나 깨끗이 닦고 올테니까 말잘듣고 있어 알았지?"
아내는 알듯모를듯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난 소변도 보고 거사를위하여 샤워도 할겸 욕실로 향했다..
뒤돌아보니 아내는 아직도 화면을 응시하며 자기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거실바닥에 널부러진체 누워있다
얼마후 샤워를 마치고 거실에오니 와이프는 그새 잠이들어 있었다..하긴 평소 주량의 몇배는 마셧으니...
난 조용히 안방으로가 한동한 잊혀져있었던 기구를 가져왔다..
성기모양의 전동기구..처음에 성인샵을하는 동생에게서 가져와서 호기심에 몇번은 사용을 했었는데.. 그것도 몇번해보니 그저그래서 한동안은 잊혀져있던 기구였다..
"오랜만이다.." 기구를 보며 인사를 한다..다시 거실로 향한다..이제 화면의 영상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다시 동영상을 튼다.. 이번에 서양무비의 하드코어 갱뱅버젼으로 중간부터...4~5명의 남자가 에워싸있고 가운데에서는 남자두명과 여자한명이 열심히 요분질을 해대고 있다..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실에 요동친다..
아내의 슬립치마끝은 이제 배꼽까지 걸쳐져있고 양손은 가슴에 가지런히 놓인체 가쁜숨을 몰아쉬고 잠이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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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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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겟네요..
야근하다가 문득써보았는데.. 시간이벌써..
처음써보는 글이라 필력이딸려서 서툰점양해바랍니다..
반응이좋으면 이어서 갈것이고.. 리플이 없을땐.. 허접한걸로 알고 접겠습니다
난올해로 47.
내이야기의 시작은...
몇년전..
아마도 40전후반이었을듯 싶었다..
여늬때와다름없이 평상의 일과를 마치고 내방에앉아 컴퓨터에 앉아서 바둑을 두고 고스톱을 치는것이 항상그날
일의 마무리였었던때..
우연히 소라넷을 접하게되면서 나의 공상은 시작되었다.. 스와핑.. 이단어가 왜 그리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는건지...
그날뒤로 난 아내가 잠든사이 각종야설이며 야동을 섭렵해가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일대일로 상대를하는 설정은 이젠 식상하게생각되었고.. 강간,갱뱅이나 3섬,혹은 네토라네류의 소설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하며 어느샌가 모든 소설과 동영상의 주인공은 아내의 그것과 동일시되었다..
내아내의 스팩을 말하자면 키161 / 55 약간 좋게말하면 그래머러스한 매력이있는 그런몸매다.
결혼전 교대를 나와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잡던 아내는 이쁘장한 미모와 성실함으로 당시 학생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고 당찬성격의 아내는 교내 선생님사이에서도 똑부러지고 야무진언행으로 평판또한 좋았기에 여러자리에서 선이나 소개가 들어오곤 했지만 당시에는 만나는 사람도 있었고...결혼의 필요성을 그리 중요치는 않게 생각을 하던 아내는 어느날 사귀던 남자와도 헤어지고 난뒤 한동안 남자를 멀리하던중 지인의 우연한 소개로 나를 만나게 되면서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결혼당시 회사원이엇던 나는 어느날 술자리에서 나름대화가 잘통하는 동기및 후배몇명과 지나가는 말로 늘 내가 생각해놓았던 사업을 이야기하게 되었고 이에동기들은 반색을하며 자신들도 같이 일을 해보겟노라고 제안을 하엿다.. 나는 그날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창업준비를 하게되었고 얼마뒤, 회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동기몇명과 후배몇을 데리고 사업을 하게되었다.
내가 명색이 사업자를 가지고 있던터라 초창기엔 내가 나서서 정신없이 일에 몰두할수밖에 없었고.. 업무상 잦은출장과 바쁜사업관계로 사무실을 비우게되는 일이 많았다. 또한 안정적으로 자금관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다
내 고민을 알게된 아내는 미련없이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내사업의 자금과 사무일을 보게되었고 매사 빈틈없고 야무진 아내덕에 사업의 자금관리및 거래처관리가 눈에띠게 탄탄해져갔고.. 어느덧 사업이 안정적으로 접어들자 점차 전문인재를 들이게 되면서 아내는 자연스럽게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래도 아주 일을 놓은건 아니고, 내가 며칠 출장을 가거나 바쁠때는 종종 사무실에나와 나를 대신해 거래선을 상대하거나 중요한 업무는 아직까지는 아내의 몫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내아내를소개하자면 미인이라는 말은 늘 인사겸 수식어처럼 따라다녔었고,거래처사장이나 직원들에게서는 "이쁜 사모님"으로 통해 있었다.
나또한 그녀를 내나이30후반에 만났으나 보자마자 느낀건 "아 이젠 이여자로 내 여자편력의 종지부를 찍자" 하고 생각햇을정도이니까..
특히 아내의 뒷태는 같이생활한지 10년이 되어가는 나도 간혹 보면서 설레이는 때도있고, 지금도 40초반의 나이에서 나오는 볼륨감과 허리와 히프에서 다리로 떨어지는 라인은 항상아내에게 최고라고 칭찬하는 부분이기도하다.
하지만 결혼후 몇년이지나자 반복되는 일상에서 영업을핑게로 밖에서 음주가무에 따른 간간한 외도와 늦은귀가로 잠자리도 소홀해졋고 또 잠자리를 한다한들 소위말하는 의무감에 하는 정도랄까..
그런생활속에서 소라를 접하면서 깨닷게된 소위 스와핑이라던가 3섬, 4섬등 나만이만들어낸 공상은 나에겐 또다른 상상의 희열이었다..그러나 상상은 어디까지나 상상일뿐.. 그것은 나만이 만들어낸 공상..그외의 만족감은 없었다..그래서 결심한것이 바로..
"그래 그럼 한번 내가한번 실천해 볼까.."
그후..
어느날 일이없는 날을 삼아 아내와 술자리를 하게되었다..모처럼 집에서 갖게된 둘만의 시간..나의 사업얘기며 아내의 주변얘기등으로 우린 정말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가될즈음..
난대화의 소재를 부부의 성으로 바꾸어갔다..부부관계가 원만치못해서 헤어진이들을 소재로 삼으며 우리부부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대화를 해나갔다..
-섹스는 서로 솔직하게말하자 그래야 권태기도 지혜롭게 넘어간다
-서로 편하게말하고 요구하자 그러나 내가싫다는이유로 상대를 변태취급은 하지말자
-그리고 다른사람의 시각으로는 변태같이보여도 우리서로가 인정하면 그건 변태가아니다..
-상대가 싫다고 한건 너무무리하게 요구하지않기등..
어쨋든 서로솔직해지자는 대에서 결론은 지었다..
그리고,바로 아내에게 말했다..
"자기야 그런의미에서 오늘 시원하게 한번하까?"
그러자 아내가 두손을모으며 애교를 떤다..
"좋아요 서방님~"
"좋았어 그럼 지금 당장 잠자리 복장으로 바꾼다 실시!"
"네엥..여봉 쪼옥~"
오랫만의 대화로 분위기가 좋았던 탓인지 아내는 내입에 짧게 입맞춤을 한뒤 콧노래를 흥얼대며 안방으로 들어간다.난 그사이 컴퓨터를 켜고 거실TV로 컴퓨터에 저장된 야동을 틀어놓았다. 잠시후 평소에는 안입던 슬립차림에 팬티만 걸친아내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와함께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TV에서 나오는 야동을보며 다시 거실테이블로 않는다
평상시 아내같으면 다른거 틀어라 차라리 티비를 보자는등 난리가아닐텐데 오늘은 학습효과인지 술때문인지 아무말이없다
다년간 아내와의 경험상..
기분좋게 술이들어가면 기분이업되는 성향을 아는지라.. 난 아내의 비위를 맞춰가며 서서히 아내의 주량을 한껏오버시키고 있엇다..
평소 술자리의 분위기는 좋아하나 술을 못마시는 아내는 주량이라면 소주 몇잔 맥주두세잔이 최고치인데 어느날내가 소맥을 알려준뒤로는 소맥 두세잔이면 아내는 만사 오케이다..^^그런아내가 그날은 대여섯잔을 마셧으니.. 아내의 기분은 최고.. 그야말로 만사 오케이..땡큐 바리데스네다..
화면에서는 여인한명이 젊은남자 세명과함께 3대1로 뒤섞여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내용은 일본AV물로 여선생이 같은반 학생들에게서 강간을 당하다가 나중에는 같이 즐기며 엉켜붙는 매니아들에게는 다소 식상할수도 있는 그러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오늘 아내와 같이볼걸대비해서 결혼전 아내의 직업도 교사였던지라..뭔가 같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도 있다는 생각에 학교를 배경으로 한글자막이 있는버젼으로 고르고 골라서 비록 모자이크 버젼이 지만 다운받은 것이었다
"이야..지대룬데.. 저 선생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제자가 셋이서 봉사를 하네.."
내가 슬쩍 운을떼며 아내의 눈치를 본다..
"..."
비록 모자이크지만 거의 하는둥마는둥한 약한 모자이크 작업으로 노모와 별반 다르지않앗다. 아내는 잠시 한동안 화면을 응시하고는 입맛을 다시며 맥주를 한모금 입에문다..
"야.. 저거 정말 저여자는 진짜 재밌을것같다..그지?"
뻔히속보이는 말로 운을떼 보았다
"......"
말없이 맥주만 홀짝 거린다..
화면속에서는 이제 제자들이 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끼우고 흔들어대고 있었고 입에는 또한명의 제자의자지가 물려있었다.여자는 극도의 환희에 들떠 비명인지 신음인지모를 고성지르며 연신 요분질을해대고 있엇다...
평상시 나만 혼자보는거 같으면 볼륨을 최대한 줄여놓았을텐데.. 난 오늘은 오히려 볼륨을 놓여놓았다..화면을 응시하던 아내는 한숨을 쉬며 내게묻는다.
"자기야... 정말 저러면 좋을까?"
술에 취한 아내가 반쯤풀린눈으로 내게 묻는다..
"고~~~~럼... 저게 소위말하는 여자가 바라는 섹스의 끝 아니냐..구멍세개가 다 호강하고 있자너..내가 가끔보던 성인사이트에서 알게된바에 의하면 저거 여자가 한번맛들이면 완전 매니아된다던데..왜 너두 한번하고 싶냐?"
아내가 갑자기 흥분하며 쏘아댄다..
"미첫어? 왜 자기두 나 저렇게 거지같이 만들고 싶어서 그래?"
잔에 남아있는 맥주를 벌컥 마셔버린다..
"아니.. 말이그렇다는 거지.. 어쨋든 저여자바바.. 굉장히 좋아는 하는거같지 않냐?"
난 잽싸게 말을 얼버무린다..
술을 못하는 아내에겐 더이상의 술은..오히려 역효과다. 나는 얼른술상을 대충정리한 후 거실바닦에 앉아 소파에기대어 아내를 앞쪽으로 앉히고 아내의 등을 내가슴에 기대게하고 유방을 주무르며 어루만진다..
아내는 다시 가만히 영상을 보고있다. 화면에서는 이제 완전한 성의 도가니로 쾌락의 끝을 향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어머 어머.. 저여자 살떠는거봐... 정말 좋은가봐.."
시선은 여전히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있다
"그래? 저러면 여자가 좋아하는거야?"
"응.. 여자는 여자가 보면알수있어.. 여자가 많이느끼네.."
이제 아내는 화면속에 빠져있었다..난 슬며시 아내의 옆으로가 슬립안의 팬티를 끌어내렷다..다음은 무엇을 할지 본인도 안다는 얘기..시선은 여전히 화면에 둔채 살짝 엉덩이를 든다..작은 천쪼가리하나가 내손에 이끌려 내려간다..
다리를 살짝벌려 손으로 보지전체를 어루만지며 진한키스를 한다..예상대로 아내의 보지는 홍수를 이루고 있엇다..평상시와 달리 내혀를 끊어저라 빨아댄다..여전히 나의 양손은 보지와 유방을 애무하다가 입술을 뗀뒤 아내의 귓가에 속삭인다
"자기야... 야동재밋게 보는방법알려줄까?"
영상으로 인해 흥분한아내가 자기손을 내손에 덮으며 나의 애무를 자기손으로도 느끼려한다..
"아아아 좋다..... 근데 좀전에 자기 모라구 햇어? 재밌게 보는방법? 그런것두 있어?"
자신을 애무하는 내손을 쓰다듬으며 물어본다..
"응... 저기 화면의 여선생이 수경이 너 라구 상상하면서 봐봐.."
갑자기 뒤돌아 나를 째려본다..
"아니... 어디까지나 상상이잔아 모 싫으면 마는거고 ...무엇을 상상하던 자기 맘이지... 마침너두 저 여배우처럼 선생님시절도 있었겠다..이왕볼거 좀더 자극적이고 재밌게 보면 좋잖아. 사실 난 야동볼땐 그래... 내가 저배우다라고 상상을 하지 그럼나름 몰입도도 높아지고..더 현실감도있고 흥분되고 재밌거든.."
"잘났어 정말..."
"어차피 내맘대로의 상상인데 이왕이면 좀더 자극적인게 좋잔아. 않그래? 아님 말고~ "
"...."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다..
"안그래..최선생? 무엇을 상상하던 자유란 말이지..."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한껏발기된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베어문다..
"헉....아....앙..."
아내는 신음을 내쉬면서도 화면에서는 눈을떼지않는다..난 슬며시 아내를 소파에 기대게한후 아내의 다리를 들어 다리를 벌려놓고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유린해간다..손가락 하나에서 이제두개가 아내의 보지에서 히롱을 하고있다..아내의 보지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거실바닥에 떨어진다
"아아아...여보...나..."
아내가 몸을 비비꼬아가며 나를 애타게 부른다..
"어때 좋아? 최선생?"
아내가 나의 팔을꼬집는다..
"모야~장난치지마. 자기야 나 술 취해또..우쒸.."
ㅋㅋ 나는 안다..아내특유의 말투...우쒸..항상아내가 술이만취되었을때 나오는 특유의 말버릇..평상시에는 절대 안하는데 언젠가부터 술이 어느선을 넘으면 습관처럼 저말을 해댄다..그런날은 간혹 사람들과의 술좌중에서 실수아닌 실수를 할때가있다.
모..실수라고 해봐야..
평상시에는 누가 말을 시키기전엔 나서서 말도 안하고 조신하게 앉아 간간히 옅은 웃음만 짓는 아내가 술만 몇잔넘어가면 술자리도중 거래선사람이던 선후배던 자리를 가리지않고 느닷없이 안아 달라고 하거나..키스하자고 때를 쓴다거나해서 자리에 배석한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정도랄까..
물론 그때마다 같이 있던사람들은 보기좋다 부럽다 등등 듣기좋은 말을 해주며 멋적게 웃어넘어가지만.. 하지만 아내의 그런면이 싫지않다
술이 들어가면 잠자리에서도 평소보다 적극적이고 해서 가끔 집에서도 잠자리가 생각날때면 일부러 아내에게 간단하게 술상을 보라고 해서 나두 술한잔할겸 몇잔을 먹이곤 한다..그러면 어김없이 잠자고있는 그분이 나온다고나 할까..
어쨋든 지금아내는 한마디로 만땅꼬라는 얘기.. 비몽사몽..이번엔 조금더강하게 유방을 쥐어짜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저으며 다시물어본다..
" 어때... 기분좋아?"
아내가 슬며시 눈을감는다
"응...너무 좋아"
다시한번 화면의 선생님을 상기시키려 말을시켜본다..
"이거 선생님이 너무밝히는거 아냐.. ?"
"몰라..헤헤헤...."
술에 취한 아내는 비실비실웃으며 연신 몸을 꼬아댄다..
"그래.... 오늘 아내를 망가트려 보자.."
난 되도록 비열한목소리로 귓가에소근대었다
"최선생... 나 깨끗이 닦고 올테니까 말잘듣고 있어 알았지?"
아내는 알듯모를듯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난 소변도 보고 거사를위하여 샤워도 할겸 욕실로 향했다..
뒤돌아보니 아내는 아직도 화면을 응시하며 자기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거실바닥에 널부러진체 누워있다
얼마후 샤워를 마치고 거실에오니 와이프는 그새 잠이들어 있었다..하긴 평소 주량의 몇배는 마셧으니...
난 조용히 안방으로가 한동한 잊혀져있었던 기구를 가져왔다..
성기모양의 전동기구..처음에 성인샵을하는 동생에게서 가져와서 호기심에 몇번은 사용을 했었는데.. 그것도 몇번해보니 그저그래서 한동안은 잊혀져있던 기구였다..
"오랜만이다.." 기구를 보며 인사를 한다..다시 거실로 향한다..이제 화면의 영상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다시 동영상을 튼다.. 이번에 서양무비의 하드코어 갱뱅버젼으로 중간부터...4~5명의 남자가 에워싸있고 가운데에서는 남자두명과 여자한명이 열심히 요분질을 해대고 있다..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실에 요동친다..
아내의 슬립치마끝은 이제 배꼽까지 걸쳐져있고 양손은 가슴에 가지런히 놓인체 가쁜숨을 몰아쉬고 잠이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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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겟네요..
야근하다가 문득써보았는데.. 시간이벌써..
처음써보는 글이라 필력이딸려서 서툰점양해바랍니다..
반응이좋으면 이어서 갈것이고.. 리플이 없을땐.. 허접한걸로 알고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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