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에 중독되어.... - 프롤로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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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6에 남편과 두아이의 엄마이다. 노출을 처음 시작하고 부터 지금까지 이젠 중독이란 단어를 써야 될 만큼 미칠 지경에 이르럿다. 하지 않으면 왠지 몸이 가려워 질 정도로...
처음 노출을 시작한 것은 3년전 추석전날이였다. 시골에서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설탕과 물엿이 떨어져 농협마트에 내가 사러 갔었다. 대목 답지않게 사람이 거의 없었다. 물건을 싸고 화장실에 갔는데 여기 화장실은 남녀가 따로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그런데 화장실을 보니 남녀칸이 간이 화장실 같이 만들어져 있고 바닥에서 약 15cm정도 떠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었다. 바닥에 업드리면 반대편이 환히 보일정도였다. 화장실 칸이 3개 였는데 처음보다 마지막에 있는것이 많이 떠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마지막 칸에 들오가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화장실 쪽에서 약한 소리가 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쓸쩍 바닥을 보니 누가 반대편에서 업드려 내 엉덩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깜짝 놀랐지만 소변이 계속 나오고 있어 움직일 수 없었다. 난 핸드폰을 꺼내 아래로 약간 내려 보고 있는 남자를 살피기 시작했다. 애때 보이는 얼굴이였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내 엉덩이를 보면서 황홀해 하는 표정이 였다. 하기사 내가 나이는 먹어도 얼굴이나 몸매는 죽이거든. 난 그것을 보니 왠지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내 몸은 내 의지와 달리 움직이고 있었다. 소변을 다보고 나서 난 가방에서 담배를 꺼낸 피우면서 뒤로 움직여 등은 벽에 기대고 엉덩이와 보지가 그애에게 더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배고 몸을 약간 숙여 주었다. 그러면서 핸드폰으로 아래를 살피고 있었다. 내 똥구멍이 환히 보일 것이고 보지도 잘 보일것이다. 내보지가 뒷보지라 .....
보여지고 있는것이 흥분이 됫는지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숨도 약간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때 어머나 깜짝 놀랄일이.... 그 아이의 손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더니 내 보지를 살짝 터치하는 것이 아닌가.정확히 말해 보지털을 건드리고 빼는 것이다. 난 너무 흥분이 되서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바닥에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때 그아이의 손이 내 보지를 만졌다. "헉... "난 흥분에 애액을 더 많이 흘리고 움직이지도 못한체 그냥 그손이 만지는데로 두었다. 그아이의 손가락이 내보지에 두개가 쑥 들어오더니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오줌싸듯 씹물을 흘리면서 신음을 참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그렇게 난 2분도 안되 절정에 다다랐고 엉덩이를 쭉배꼬 엄청난 물을 싸지르고 바닥에 주져 앉았다. 그아이는 후다닥 나가는 소리가 났고 난 1분정도 절정감을 느끼다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 왓다. 엄청난 첫경험 이였고 앞으로의 일의 첫 시작이였다.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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