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플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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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썻는데 댓글이 있는걸 보고 정말 감격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필력이 많이 부족하여
소라 회원님들의 눈을 어지럽힐까 걱정되긴 합니다만 음탕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고자 하니 전체적인 줄거리를 상상하시면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세상일이 참 묘한거 같다. 바른 생활만 하던 우리 부부가 이런 음탕한 놀이를 하며 섹스를
한다고 누가 생각이나 할까...
한동안 난 모든게 내 뜻대로 이루어 지는거 같아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이게 이젠 점점 식
상해 진다. 왜일까? 분명 예전보다 자극적으로 섹스를 하고 욕을 하면서 박고 박히고 하는데
.. 점점 그 재미가 그 짜릿함이 사라져 가는거 같았다.
난 다시 옛날로 가는게 두려워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이 오래 가지 않
게 되는 사건이 또 생겼다.
내가 들어간 회사는 이회사 저회사 옮겨다니다 뒤늦게 들어간지라 나이는 많아도 직급은 매
우 낮았다. 내 바로 위 직속상관은 남대리라고 대리인데 돌싱이다. 첨엔 몰랐는데 전남편과
통화하는걸 우연히 듣고는 돌싱인줄 알았다.
나이는 나보다 한살 위인데 얼굴이 매우 예뻤는데 살짝 통통한게 흠이었지만 난 삐쩍 마른거
보다 그런 글래머 스타일이 더 좋았고 사내에서 인기도 높았다. 다만 그녀의 괄괄한 성격탓
에 남자 사원들이 대시하다 걷어 차이기 일쑤였다. 난 내 직속상관이기도 했지만 이쁜 여자
인지라 여러가지 세심히 살피며 고분고분 일을 했고 그래서인지 나에겐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했다 그러던 어느 회식날..
"대리님 오늘 좀 취하신거 같은데요"
"아 나 안취해셔요. 아직 더 마실슈 이떠요..."
헐 혀까지 꼬이는데 안취했다니...
남대리는 다른 대리들에게 지기 싫어서 더 버팅기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과했나 보다
결국 직속부하인 내가 오피스텔에 바래다 주게 되었는데 집에 도착한 남대리는 미안했는지
나보고 피곤할 텐데 자고 가라 한다. 그때 시간이 새벽4시였고 집에 가면 새벽 5시 9시 까지
출근하려면 7시에 일어나야 되니 난 아내에게 회사일로 못들어 간다고 문자를 남기곤 남대리
옆에 쓰러져 잤다.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그때 아내가 바보가 아닌한 뭔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챘을텐데 그땐 정말 그런것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아니 의식적으로 신경쓰지 않으
려 한거 같다. 그리고 그런 날 모른척 해준게 지금 새삼스럽게 아내에게 고맙게 느껴진다.
정말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섹스는 없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내 옆에 누
워있는 남대리를 보니 엄청난 욕구가 불붙기 시작했다. 거기다 더 놀란 것은 어젠 나도 취했
는지 못봤는데 남대리 여동생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결국 난 두명의 여자와 같은 방에서
잔 것이다. "어쩐지 침대가 없다 싶었는데 왜 어젠 못봤지"
결국 그날 이후 남대리에 대한 나의 성욕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난 정말 꾹꾹 참으며 다
음 회식을 기다렸다. 그런 나의 속도 모르고 그날 이후 남대리는 날 완전히 믿는 눈치다.
허긴 바로 옆에서 자면서도 아무일도 없었으니 나를 무슨 금욕주의자나 고자로 여겼는지도
모르겠다.
드디어 회식날이다. 묘한 기대감에 회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1차, 2차가 끝나자 벌써 1
시다 역시나 남대리는 나에게 같이 집에 가자고 했고 난 바로 택시를 잡아 오피스텔로 향했
다. 난 계속 야한 얘기 위주로 말을 걸었고 결국 섹스 얘기까지 나왔다. 그런데 놀라운건 남
대리가 18살에 남편에게 강간을 당해 결혼했고 몇년 후 이혼했다는 것이다. 애도 쌍둥이를
낳았단다. 강간으로 인해 그녀는 섹스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 되었고 그 후 남편의 과도한 잠
자리 요구로 인해 남편이 짐승처럼 보여 결국 헤어지게 되었단다. 난 너무 놀라 한동안 말을
못하다가 그래도 섹스를 안할 수는 없지 않냐 다른 남자 만날 생각 없냐라고 물으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흔히 말하는 바람둥이 스타일 이라 한다.
"대리님 그분과 사귀려면 대리님이 섹스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감을 버려야 되요.."
"그러게 그게 잘 안되네"
"대리님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뭐 어떻게?"
"좀 뭐한 얘기지만 뭐 이왕지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대리님 같은 분이 섹스를 안하면
죄라고 생각해요 섹스가 얼마나 좋은지 알려드리고 싶네요.. 다른 맘 품지 안을테니 섹스만
하죠 대리님도 경험을 해야 하잖아요..어차피 경험할건데 아무 생각하지 말고 즐기시는 거죠
..어떠세요?
"ㅎㅎㅎㅎ 지훈씨가 무슨 경험이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밑에 사원하고 섹스를
해요. "
"뭐 그런거 따질거 있나요 저보다 더 대리님을 잘 아는 사람도 없을거 같은데 서로 좋은게
좋은거죠"
"ㅎㅎ 글세 내 옆에서 자라고 했더니 정말 잠만 자던데 ㅋㅋ"
"아 그건 그날 정말 피곤해서 그런거죠"
"그런가?"
"그럼 대리님 저 먼저 씻을 테니 맥주 한잔 하면서 좀 계세요"
"뭐야 정말 하려고"
난 대답도 안하고 옷을 벗고 욕실 문은 반만 닫은채로 씻었다.
"대리님도 씻고 오세요"
"그... 그래...요"
난 갑자기 내가 무슨 sm같은데 나오는 주인님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예를 조교하는
생각이 들며 내 자지가 우두둑 소리를 내며 커진다.
남대리가 나오며 큰 타월을 걸쳤는데 타월을 내리자 "헉... 몸매가 통통한줄 알았는데 글래
머다. 아담한 키에 아담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었는데 옷을 벗으니 육덕진 몸매다.
바로 침대로 끌어들여 서로에게 애무를 시작했다.
난 그녀의 안좋았던 경험을 들은터라.. 아주 서서히 조금씩 급하지 않게 애무를 진행했다.
확실히 그녀는 애무를 받아도 몸이 굳은 상태에서 진전이 없다. 난 인내와 끈기로 기다리며
서서히 내 혀가 닳도록 젖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손으로 클리토리스 위에 보지털을 살살 쓸어
준다. 처음부터 보지를 만지면 몸이 저항을 할 거 같아 다른 성감대만 집중 적으로 공략했다
. 난 태어나서 여자의 귀를 그렇게 맛있게 그리고 오랫동안 빤적이 없을정도로 그리고 겨우
숨쉴만큼의 여지만 남기고 키스를 했다. "하아아......." 그녀가 조금씩 반응한다.
소라 회원님들의 눈을 어지럽힐까 걱정되긴 합니다만 음탕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고자 하니 전체적인 줄거리를 상상하시면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세상일이 참 묘한거 같다. 바른 생활만 하던 우리 부부가 이런 음탕한 놀이를 하며 섹스를
한다고 누가 생각이나 할까...
한동안 난 모든게 내 뜻대로 이루어 지는거 같아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이게 이젠 점점 식
상해 진다. 왜일까? 분명 예전보다 자극적으로 섹스를 하고 욕을 하면서 박고 박히고 하는데
.. 점점 그 재미가 그 짜릿함이 사라져 가는거 같았다.
난 다시 옛날로 가는게 두려워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이 오래 가지 않
게 되는 사건이 또 생겼다.
내가 들어간 회사는 이회사 저회사 옮겨다니다 뒤늦게 들어간지라 나이는 많아도 직급은 매
우 낮았다. 내 바로 위 직속상관은 남대리라고 대리인데 돌싱이다. 첨엔 몰랐는데 전남편과
통화하는걸 우연히 듣고는 돌싱인줄 알았다.
나이는 나보다 한살 위인데 얼굴이 매우 예뻤는데 살짝 통통한게 흠이었지만 난 삐쩍 마른거
보다 그런 글래머 스타일이 더 좋았고 사내에서 인기도 높았다. 다만 그녀의 괄괄한 성격탓
에 남자 사원들이 대시하다 걷어 차이기 일쑤였다. 난 내 직속상관이기도 했지만 이쁜 여자
인지라 여러가지 세심히 살피며 고분고분 일을 했고 그래서인지 나에겐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했다 그러던 어느 회식날..
"대리님 오늘 좀 취하신거 같은데요"
"아 나 안취해셔요. 아직 더 마실슈 이떠요..."
헐 혀까지 꼬이는데 안취했다니...
남대리는 다른 대리들에게 지기 싫어서 더 버팅기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과했나 보다
결국 직속부하인 내가 오피스텔에 바래다 주게 되었는데 집에 도착한 남대리는 미안했는지
나보고 피곤할 텐데 자고 가라 한다. 그때 시간이 새벽4시였고 집에 가면 새벽 5시 9시 까지
출근하려면 7시에 일어나야 되니 난 아내에게 회사일로 못들어 간다고 문자를 남기곤 남대리
옆에 쓰러져 잤다.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그때 아내가 바보가 아닌한 뭔가 이상하다는
눈치를 챘을텐데 그땐 정말 그런것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아니 의식적으로 신경쓰지 않으
려 한거 같다. 그리고 그런 날 모른척 해준게 지금 새삼스럽게 아내에게 고맙게 느껴진다.
정말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섹스는 없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내 옆에 누
워있는 남대리를 보니 엄청난 욕구가 불붙기 시작했다. 거기다 더 놀란 것은 어젠 나도 취했
는지 못봤는데 남대리 여동생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결국 난 두명의 여자와 같은 방에서
잔 것이다. "어쩐지 침대가 없다 싶었는데 왜 어젠 못봤지"
결국 그날 이후 남대리에 대한 나의 성욕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난 정말 꾹꾹 참으며 다
음 회식을 기다렸다. 그런 나의 속도 모르고 그날 이후 남대리는 날 완전히 믿는 눈치다.
허긴 바로 옆에서 자면서도 아무일도 없었으니 나를 무슨 금욕주의자나 고자로 여겼는지도
모르겠다.
드디어 회식날이다. 묘한 기대감에 회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1차, 2차가 끝나자 벌써 1
시다 역시나 남대리는 나에게 같이 집에 가자고 했고 난 바로 택시를 잡아 오피스텔로 향했
다. 난 계속 야한 얘기 위주로 말을 걸었고 결국 섹스 얘기까지 나왔다. 그런데 놀라운건 남
대리가 18살에 남편에게 강간을 당해 결혼했고 몇년 후 이혼했다는 것이다. 애도 쌍둥이를
낳았단다. 강간으로 인해 그녀는 섹스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 되었고 그 후 남편의 과도한 잠
자리 요구로 인해 남편이 짐승처럼 보여 결국 헤어지게 되었단다. 난 너무 놀라 한동안 말을
못하다가 그래도 섹스를 안할 수는 없지 않냐 다른 남자 만날 생각 없냐라고 물으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흔히 말하는 바람둥이 스타일 이라 한다.
"대리님 그분과 사귀려면 대리님이 섹스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감을 버려야 되요.."
"그러게 그게 잘 안되네"
"대리님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뭐 어떻게?"
"좀 뭐한 얘기지만 뭐 이왕지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대리님 같은 분이 섹스를 안하면
죄라고 생각해요 섹스가 얼마나 좋은지 알려드리고 싶네요.. 다른 맘 품지 안을테니 섹스만
하죠 대리님도 경험을 해야 하잖아요..어차피 경험할건데 아무 생각하지 말고 즐기시는 거죠
..어떠세요?
"ㅎㅎㅎㅎ 지훈씨가 무슨 경험이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밑에 사원하고 섹스를
해요. "
"뭐 그런거 따질거 있나요 저보다 더 대리님을 잘 아는 사람도 없을거 같은데 서로 좋은게
좋은거죠"
"ㅎㅎ 글세 내 옆에서 자라고 했더니 정말 잠만 자던데 ㅋㅋ"
"아 그건 그날 정말 피곤해서 그런거죠"
"그런가?"
"그럼 대리님 저 먼저 씻을 테니 맥주 한잔 하면서 좀 계세요"
"뭐야 정말 하려고"
난 대답도 안하고 옷을 벗고 욕실 문은 반만 닫은채로 씻었다.
"대리님도 씻고 오세요"
"그... 그래...요"
난 갑자기 내가 무슨 sm같은데 나오는 주인님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예를 조교하는
생각이 들며 내 자지가 우두둑 소리를 내며 커진다.
남대리가 나오며 큰 타월을 걸쳤는데 타월을 내리자 "헉... 몸매가 통통한줄 알았는데 글래
머다. 아담한 키에 아담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었는데 옷을 벗으니 육덕진 몸매다.
바로 침대로 끌어들여 서로에게 애무를 시작했다.
난 그녀의 안좋았던 경험을 들은터라.. 아주 서서히 조금씩 급하지 않게 애무를 진행했다.
확실히 그녀는 애무를 받아도 몸이 굳은 상태에서 진전이 없다. 난 인내와 끈기로 기다리며
서서히 내 혀가 닳도록 젖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손으로 클리토리스 위에 보지털을 살살 쓸어
준다. 처음부터 보지를 만지면 몸이 저항을 할 거 같아 다른 성감대만 집중 적으로 공략했다
. 난 태어나서 여자의 귀를 그렇게 맛있게 그리고 오랫동안 빤적이 없을정도로 그리고 겨우
숨쉴만큼의 여지만 남기고 키스를 했다. "하아아......." 그녀가 조금씩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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